(3편) 8천만원으로 200만 광역시 신축 30평 투자했습니다. (협상 : 투자금 1억 → 8천만원) [워렌부핏] https://naver.me/GL8TUyF6 4.1억→ 3.9억 목표로 협상 세입자 만기가 많이 남아 집 보여주기 힘들어진 상황 주변 공급으로 역전세 예상 급한 상황이 아니고 매도자의 목표 매도가가 확실해 네고 어려운 상황 →세입자 불안감 낮

주우이님도 1년 동안 투자 물건을 찾기만 하고 남들보다는 느리게 나아갔다는 이야기가 와 닿았습니다. 지금 시장이 투자하기 좋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고 주변 동료분들의 매수 소식을 들으며 조급함이 약간 생기게 됐는데 할 수 있는 걸 하면서 내 페이스에 맞게 꾸준히 투자를 해 나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강의 측면에서는, 열기

범계역과 평촌역 상권이 다른 것을 잘 볼 수 있었음. 이에 따라 범계역 주변 아파트와 평촌역 주변 아파트의 차이가 크다. 어바인, 트리지아 등은 경수대로 건너편에 있어서 단절성을 잘 느끼고 왔다. 아크로는 내부 구경하고 싶어서 3번 오고 3번 실패했는데 여전히 들어가볼 수 없었다. 4월에 입주하고 나서 단지 및 커뮤니티, 거주민 수준까지 보러 재방문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