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자지 않아서 귀참만 하게되었다.
단지임장을 끝낸 후 가지는 모임이라 할 말이 많았는데 참여하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다.
다음달 계획에 대해서도 같이 고민해 주고 조언해 주는 모습이 좋았고…나도 아직 어떤 강의를 들을지 결정을 못한 상황이라 참석이 더 아쉬웠던 시간이었다.
매번 3주차에 힘이 빠지는데 여전히 올뺌 인증하시고 열정 넘치는 조원님들 보고 나도 에너지를 좀 얻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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