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조모임 후기 [서투기 21기 88조 유아리꼬꼬]

3주차 조모임을 마치고

그동안 정들었는데 3주차 조모임을 끝내고 1회만 남은 상황이네요/

첨에는 무척 낯설었는데 이젠 정이 들어 아쉬움 가득. 여자 8명 저는 서로 마음이 잘 맞았던 조라고 생각해서인지 너무 아쉽습니다. 사담 끝!

제시문들에 대한 조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같은 지역에서도 단지들을 볼때 조원 각자의 상황에 맞게 단지를 잘 접근하고 있는것 같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또한 투자금이나 사는 지역과는 상관없이 비슷한 고민을 한다는  사실도 새삼 느꼈습니다.  

다음달에는 단지를 찾아서 계약하는 것이 목표여서 매코하고 내마초나 실준반 들을려고 합니다. 

2주째 매코 도전중~ 될때까지 한다. 아~ 오기생김^^

 

1년동안 강의를 듣지않고 혼자 해보려고 했던 중간 중간 합쳐 4개월. 생각한거처럼 결과가 나온거 같지 않아서… 그냥 쉰거임. 

강의 들어야 겠습니다. 빠짝 쪼여서 1호기 투자 꼭 하겠습니다.

이런 강한 의지도 조원분들 모두에게서 느껴져 더 힘이 납니다.

매물 하나에 꽂히면 안된다고 강의 때마다 매번 들은것 같은데 제가 지금 단지 하나에 꽂혀 먼가 이상합니다.

조장님이 매물 상황을 들으시고 글을 공유주셨는데 

아~ 초보자인 나는 위험할수 있겠구나… 우선 계약을 한다는 가정하에 계약서도 써고고 매도자의  상황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부동산과 이야기 해보는 것을 이야해 주셔서 그런것도 도전해보겠습니다.^^

월요일에 온라인 조모임은 했지만 오프에서 못뵈어 아쉬워요~

조원분들 모두의 투자 1호기 기원합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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