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 3/26 목실감칭반시금부

 

감사

  1. 2025년 3월 26일 수요일, 오늘도 즐겁고 기대되는 하루, 내 생에 단 하루 뿐인 특별하고 소중한 하루가 시작된 것에 감사합니다.
  2. 오늘도 무사히 작동하는 우주의 물리법칙, 입자의 파동, 별들의 움직임에 감사합니다.
  3. 오늘도 살아있다는 것, 존재한다는 것의 황홀함에 감사합니다.
  4. 이쁜 공주에게 감사합니다. 아빠는 투자도 해야하고, 월부 강의도 들어야하고, 빵셔틀도 해야하고, 아파트 전세도 놓아야하고, 독서모임도 해야한다면서 할 일이 많다고 해 준 공주에게 감사합니다.
  5. 오늘도 이쁜 공주가 나에게 주는 에너지에 감사합니다. 공주는 언제나 내 마음 속에서 밤하늘의 별 처럼 빛납니다. 들판 위의 꽃처럼 살랑거립니다. 내 마음을 향기로 채워줘서 감사합니다.
  6. 오늘도 숨쉬고 사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7. 튜터링데이때 우연히 만난 수수깡7님께 감사합니다. 용맘튜터님까지 함께 찍은 사진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나의 밥상과 그 밥상 앞에 마주한 가족이나

친구, 회사동료들이 당연한 것이 아니고

내일도 일 할 수 있는 나의 일터가 당연한 것이 아니고

안부를 묻고 내 얘기에 답하는 한 줄 문자조차도

당연한 것이 아니기에 나는 오늘 하루 내가 이룬

크고 작은 많은 것들에 감사해야 한다.

가족, 친구들, 월부 동료분들, 회사, 회사 선후배

내 주변의 모든 분,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칭찬

  1. 오늘 벽 뿌시며 일어나서 임보쓰는 나를 칭찬합니다.
  2. 원씽 목표를 완전히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어쨌든 일부라도 최대한 하기 위해 노력하는 나를 칭찬합니다.

 

반성/성찰

회사동료에게 생일축하 한다는 말을 하는 걸 망설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동료에게 안좋은 일이 있던 것 같은데 위로의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내 주변의 소중한 회사 동료들에게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말을 전하겠습니다. 함께 시간은 많이 못 보내도 관심어린 말을 전달하는 건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댓글


잴리user-level-chip
25. 03. 26. 12:43

저희 조 벽은 남아나질 않겠네요..ㅋㅋㅋㅋㅋ

나야나user-level-chip
25. 03. 26. 20:26

충분히 잘 챙기고 계실거같아요 AI님 ㅋㅋㅋ 우주의 기운이 웨스님에게 오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