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한 발 내딛었습니다.

분위기 임장…

일단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지도로 알 수 없었던 것들을 걸으면서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임장을 나가기 전에 그 지역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해야하겠구나. 아는만큼만 보이는 거구나…를 깨달은 하루였습니다.

 

왜 일단 나가라고 하는지 알게 되었고 다시 한번 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다잡게 되었습니다.

완벽이 아니라 완료하기 위해 한 발 더 나아가 보겠습니다.

 

함게 해 준 조원분들께 너무 감사한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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