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 독서 후기 [MZ]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프레임
  2. 저자 및 출판사: 최인철 / 21세기북스
  3. 읽은 날짜: 2025.03.26
  4. 총점 (10점 만점): 7.5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Chapter1. 1장. 프레임에 관한 프레임]

#프레임은 세상을보는 마음의 창 #맥락 #정의 #단어 #질문 #은유 #순서 #TV #욕망 #고정관념

프레임은 다양한 형태를 지닌다.

 

[Chapter1. 2장. 나를 바꾸는 프레임]

#’의미중심’프레임 #’회피’프레임-’접근’프레임 #’소유’프레임-’경험’프레임

 

[Chapter1. 3장. 세상 그 참을 수 없는 애매함]

#비교프레임 #애매함

 

[Chapter1. 4장. 자기 프레임, 세상의 중심은 나 ]

#자기중심성 #뇌 속의 자기센터

자기 자신이 세상을 바라보는 소통의 창구가 되는 것을 막을 순 없다. 하지만 지혜는 우리에게 이런 자기중심성이 만들어내는 한계 앞에서 철저하게 겸허해질 것을 요구한다.

 

[Chapter1. 5장. 사람인가 상황인가, 인간 행동을 보는 새로운 프레임]

#사람프레임-상황프레임 #타인, 가장 매력적인 정답

 

[Chapter1. 6장. 내가 상황이다 ]

#타인에게는 내가 상황이다

 

[Chapter1. 7장. 현재 프레임, 과거와 미래가 왜곡되는 이유 ]

#내 그럴 줄 알았지

과거에 일어난 일을 놓고 보면 명확히 보인다. 내가 그럴 줄 알았지~! 하게 된다. 그러나 그 당시에는 그것을 진짜 알았을까? 생각해보고 사후에 내리는 판단에 대한 확신을 지금보다 더욱 줄여야 한다.

반대로 미래에 대한 장밋빛 착각을 제대로 직시하는 것 또한 반드시 필요하다.

 

[Chapter1. 8장. 이름 프레임, 지혜로운 소비의 훼방꾼 ]

#공돈과 푼돈 #신용카드와 포인트 #일일이용권-시즌이용권

같은 돈이지만 공돈과 푼돈은 그 이름을 붙이고는 마치 다른 돈인 양 차별해서 쉽게 써버리곤 한다.

하지만 이 프레임을 벗으려고 노력하고, 나에게 제시된 프레임이 어떤 것이라도 내가 동일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Chapter1. 9장. 변화프레임, 경제적 선택을 좌우하는 힘 ]

#손실프레임-이득프레임 #현상유지에 대한 집착

어떤 프레임으로 제시되더라도 똑같은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능력, 바로 그 능력이 경제적 지혜의 핵심이다.

동일한 양의 이득으로 오는 만족보다는, 동일한 양의 손실이 주는 심리적 충격이 더 크다. 손실은 이득보다 2.5배 정도 더 큰 영향력을 갖는다. (대표적인 예로는 추가요금과 할인이 있다.)

또는 아깝다고 어떤 일을 계속 하거나 투자를 계속 하는 것은 손실에 대한 원초적인 두려움으로, 손실 프레임이다.

‘현재 상태’로 주어진 경우에 그 옵션을 유지하는 경향성이, 그 옵션이 ‘중립적인 대안’으로 제시되었을 경우 그 옵션을 새롭게 선택하는 경향보다 훨씬 더 강하다. (돈이 1억 있으면 그 중 제일 좋은 걸 따져서 샀을 텐데, 증여로 1억 짜리 집을 얻게 되면 그냥 가만히 현상유지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우리가 무언가를 계속 유지하려 할 때 그 결정은 객관적으로 최선의 것이어서가 아니라 단순히 ‘현재 상태’였기 때문일 수 있음을 의미한다.

‘중립적인 대안’으로 리프레임 해보자.

또한 구매를 하거나 선택을 함에 있어서 이 물건(선택)을 사야(선택)할만한 뚜렷한 장점이 있는가? 를 계속 고민해야 한다.

우리의 경제적 선택은 총성 없는 프레임 전쟁의 연속이다.

 

[Chapter1. 10장. 지혜로운 사람의 11가지 프레임 ]

#의미중심 #접근 #지금여기 #비교 말고 최선의 나 #긍정의 언어 #롤모델 #주변의 물건들 #경험 #누구와 #반복 #본질에 집중

  1. 의미 중심의 프레임 → 막연한 먼 미래가 아닌 내일 당장의 삶을 의미 중심으로 바라봐야 한다. 의미 중심의 상위 수준으로 프레임하는지, 절차 중심의 하위 수준으로 프레임하는지 본다. 큰 꿈을 위하여 현재의 일상적인 행위 하나하나를 의미 중심으로 프레임하는 습관을 길러라.
     
  2. 접근 프레임 → 해보기나 했어? 접근함으로 인한 후회는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지만 안주함으로 인한 후회는 시간이 지날수록 커진다.
     
  3. 지금 여기 프레임 → 현재를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희생하는 시기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지금 이 순간도 충분히 즐기고 감사하라.
     
  4. 비교 프레임 → 남들과의 횡적인 비교보다는 과거 자신 혹은 미래의 자신과의 종적인 비교를 하라. 남들보다 더 많이 갖는 것보다 ’최선의 나’를 추구하는 것이 진정한 행복의 길이다.
     
  5. 긍정의 언어 → 우리의 마음가짐을 ‘최고’에서 ‘최선’으로 바꾸어 버리는 단어들을 사용하지 말자. ‘좋은 것에서 위대한 것으로’ 가는 마음가짐을 갖기 위하여 항상 긍정적인 단어를 사용하라.
     
  6. 롤모델 →반복적으로 들려주는 상상속의 이야기가 현실을 만들어낸다.
     
  7. 주변의 물건들 주변의 물건들을 배치하고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내가 하는 선택의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ex. 거울을 두고 문제풀기 등)
     
  8. 경험의 프레임 → 자기 자신을 위해 소비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과 공유하기 위한 소비를 했을 때 더 행복감을 느낀다. 그리고 이것을 의도적으로 프레임할 수 있다.
     
  9. 누구와의 프레임 → 행복은 ‘어디서’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와’의 문제다. 같이 있으면 영감이 느껴지고 즐겁고 유쾌한 그런 사람들을 주변에 많이 두어라.
     
  10. 반복 프레임 →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근육을 늘리듯이, 규칙적이고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새로운 프레임을 습득해야 한다. 그러면 어떠한 일도 할 수 있게 된다.
     
  11. 본질에 집중 → 소유물과 타인의 시선 등 인생의 ‘부사’를 줄이고, 주어 즉 본질에 집중한다.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그 일을 하면 즐거운지, 행복한지에 집중한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소비를 ‘경험’을 위한 행위로 의도적으로 프레임해야되는 것을 배웠다. 그냥 쉽게 쉽게 기프티콘 보내고 식사 대신 결제하고 저녁에 들어가서 가족들과 식사하고 이런 일상들을 의도적으로 ‘경험’프레임으로 바꾸어야 한다. 내 소중한 친구들, 동료들을 응원하기 위한, 그리고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행복 비타민! 고된 하루 끝 가족과의 행복한 저녁 식사! 이런 식으로 말이다.
     
  2. 내가 원하는 길이 ‘부자’가 되는 것인지, ‘행복한 투자자’가 되는 것인지 그 목표를 확실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부자가 되어야지만 그 후에 행복한 게 아니라 부자가 되어가고 있는 지금 현재도 행복해야 한다.
     
  3. 남들이 하니까 어디 좋은 곳 가서 식사하고 이렇게 타인을 따라하는 것이 아닌, 내가 정말 생각하는 소중한 누군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치열하게 고민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어디서’가 아닌 ‘누구와’이기 때문이다. 나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사랑을 주는, 내 곁에 둘 사람들을 엄선하여 정말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4. ‘현상 유지’에 대한 강력한 힘을 알게 되었다. 내가 무심코 하는 결정들이나 나를 둘러싼 것들이 내가 선택한 것이 아니고 현상유지를 하게 된 것들이 있는지, 그리고 더 나은 방안이 있는지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ex. 다니고 있는 회사, 살고 있는 집, 내 생활 패턴, 매수하려고 하는 1호기, 받으려는 대출 ,, 등등) ‘중립적인 대안’으로 리프레임 해보자.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감사 일기 매일 써서 감사도 많이 하고 행복감도 많이 느끼기
     
  2. 가족, 친구, 동료들에게 안부인사 전하기 루틴으로 실천하기
     
  3. 월부 환경 안에서 잘 짜여진 커리큘럼을 따라가며 반복프레임 실천하기
     
  4. 목표를 세울 때 늘 역산하여 하루치를 계산해보는 습관 기르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e-book]

 

(P.29)

삶에 대한 평가가 시시하다면 내가 시시한 질문을 던지고 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답이 안나오는 인생을 살고 있다면, 질문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무언가 더 나은 답을 찾고 싶은 사람은 세상을 향해 던지고 있는 질문부터 점검해야 한다.
 

(p.123)

우리가 소신을 지키지 못하는 이유가 천성적으로 겁쟁이거나 소심해서가 아니라 우리 주변에 그 ‘한 사람’이 없기 때문임을 보여준다.
 

(p.131)

나 자신이 타인에게는 상황이다.
 

(p.177)

사람들은 돈의 출처에 따라 돈에다 갖가지 이름을 붙이고는 마치 서로 다른 돈인양 차별해서 쓰는 습관이 있다.
 

(p. 218)

결심을 하는 순간에는 상위 수준으로 생각하다가, 막상 실천을 시작하고 보면 어느새 하위 수준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때문이다. 이것이 평균적인 사람들의 특징이다.
 

(p.222)

다른 사람들보다 더 잘하는 것, 다른 사람들보다 물질적으로 더 잘 사는 것이 주는 일시적인 만족보다는, ‘최선의 나’ 를 추구하는 것이 진정한 행복의 길임을 기억해야 한다.
 

(p.233)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근육을 늘리듯이, 규칙적이고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새로운 프레임을 습득해야 한다.
 

(p. 235)

우리의 마음은 고작 재테크로 채워져야 할 시시한 대상이 아니다. 그보다는 훨씬 더 소중한 것들로 채워져야 한다. 나는 지혜가 그 하나의 대안이라고 믿는다.


댓글


뿌링치즈볼user-level-chip
25. 03. 27. 10:40

책 읽고 독후감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당~~~~👍👍❤

보자보자해보자user-level-chip
25. 03. 27. 10:46

수고하셧습니다 엠지님! 지혜로운 사람의 11가지 프레임을 명심하고 가지도록 노력해봐야겟어요. 후기를 보면서 한번 더 복습하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