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 기초반 챕터1 강의 후기[초록마당]

안녕하세요~ 초록마당 입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서울의 투자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앞마당을 만들면서 준비해보겠습니다.

기초반을 통하여 실전의 기초를 잘 닦고 싶습니다.

기대를 안고 자모님의 강의를 들으며 깨달은 것은

서울이라고 해서 임장이 쉬운것은 절대 아니라는거 입니다.

당연한 것이지만 다시 깨달은 시간이었습니다.

지방투자와 서울투자의 장단점은 있지만 뭐가 더 좋다, 나쁘다라고 판단 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 전에

나의 종잣돈과 매년 저축 가능한 현금에 맞춰서 물건을 볼 수 있는 실력을 키우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쉽게 얻는 것은 없습니다.

어제 읽은 웰싱킹의 문구가 생각났습니다.

-돈의 입장에서 볼 때, 자신을 거저 얻으려는 자와 진정성 있게 다가오는 자 중에서 누구에게 마음의 문을 열겠는가.

거저 얻으려고 월부에 온 것이 아닙니다.

돈 버는 방법 중 부동산 투자를 제대로 배우기 위해서 왔습니다.

저는 이것을 다시 리셋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내가 열심히 앞마당을 만들고 임보를 작성하고 시세 트레킹을 하면서 나의 안목을 먼저 키우겠습니다.

하다하다 잘 모를때,

앞마당을 비교하고 또 비교 해봐도 하나가 안 나올때,

그럴땐 매물코칭도 받아보겠습니다.

그러한 선배님들이 많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앞으로 진행될 서울 투자 기초반 얼마나 뽀개 주실지 기대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