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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ㄷㅋㄷ 다위님 모고가 뭘까 혼자 고민했습니다
다위님 글보면서 엄마생각나네요.. 서울살때 바리바리 싸들고 오시면서 별거아니라고 하셨지만, 그 마음은 얼마나 설레고 따뜻했을까 싶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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