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를 위한 과제를 하고 있어 민망하지만, 너바나님의 강의를 통해 조금 안다는 생각을 내려 놓고 처음부터 다시 단계를 거쳐 올라가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건 진리인가 보다. 완벽할 순 없지만 이번 3강 너바나님의 강의를 레버리지 하여 나의 1호기를
준비할 계획이다. 서두르지 말며, 무릎에서 사는 걸 꼭 기억하자.
관련 강의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댓글
저도 아직 과제를 위한 과제 중입니다😂 모두가 같을거에요~!!
실행력 좋으신 옹달샘님은 좋은 1호기 달성하실것같아요!! 화이팅입니다:)
1호기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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