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드림] 월부챌린지 340회 진행중 : 3월 16일차, 칼럼필사 #28

전고점만 보면 집 못삽니다

 

[원글]: https://m.blog.naver.com/dawnsee1/223491462658

작성일 : 24.6.26

 

  1. 전고점은 지난 수도권장의 유례없이 길었던 상승기에 사람들의 선호도가 반영된 데이터라고 볼 수 있다. 전고점=가치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따라서 전고점 대비 하락율을 보면 21~22년 초 선호도 대비 현재의 가격을 알 수 있는 것이다.
  2. 다만 직관적인 방법이다 보니 한계가 있다. 간편한 생각엔 언제나 댓가가 따른다. 전고점 -20~25% 하락한 단지만 보게 될 경우 원하는 단지를 놓치고 협상이 잘 안될 수도 있다. 필터링 되는 단지, 볼 수 있는 단지를 넓혀야 한다. 그렇기에 전고점 대비 -25%를 보되 너무 의존해서 보면 안된다.
  3. 전고점은 지난 상승장에 반영된 선호도이지, 지금의 선호도는 아니다. 지나버린 시간, 변화된 환경에 따라 선호도가 바뀔 수 있음을 인지해야하며, 임장할 때 해당 단지의 전고점이나 매매가를 보고 하는 것이 아닌 단지를 보고 느낀점을 토대로 단지간의 전고점이나 매매가가 어느것이 더 높은지 맞춰보는 노력을 해야한다.(=가치를 판단할줄 알아야 하며, 이 실력을 키워야 한다)
  4. 관심단지를 골랐다면, 그 단지 일대의 모든 부동산에 찾아가 물건을 찾아야 한다(매물털기). 비슷한 전고점을 가진 타지역의 단지들과 비교를 해야한다.
  5. 너무많은 단지를 추리고, 너무 많은 고민을 하는 것이 실효성이 있는 지 생각해봐야한다. 예전으로 돌아가 평균이상의 서울아파트를 매수했다면, 그 어떤 아파트라도 올랐을 것이다. 그러니 너무 많은 고민끝에 단지를 고르기 보다는 감당가능하고 투자원칙에 맞다면 그냥 사도 된다. 작년보다 지금이 더 비싸듯, 10년뒤에는 지금보다 확실하게 비싸질 것이기 때문이다.(아파트의 가치가 올라서 비싸지는 것이 아니라 돈의 양이 늘기 때문에 이 아파트의 가격자체가 올라가는 자본주의 원리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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