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모님의 4강 강의로 월부 열반 기초가 끝이 났다.
나는 왜 월부에 왔는가를 생각해 봤다..
처음에는 부동산으로 돈을 벌기 위해서 였지만
역설적으로 나는 돈에 대해 생각하지 않은 삶을 원해서
이곳에 있다. 돈 걱정하지 않는 삶이 너무나 궁금하다..
매일 매달.. 돈을 고민하는 것이 인생이라면 너무 서글프다.
자모님의 강의자료 마지막 문장처럼..
돈 걱정 안하고 사는 삶을 살아가라는 말이
그래서 더욱 가슴에 새겨진다.
열심히 말고 꾸준히 해보자..
댓글
달양님~~꾸준히 독강임투하며 결국 돈 걱정 안하는 삶을 살아가시리라 믿습니다~~아자아자!!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