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주택 소유중인데 조정대상지역(A)에 있어서 (투자용이라 살기는 어렵습니다) 실거주할 집을 계속 못사고 있습니다. 현재 전세로 사는곳도 조정대상지역(B)이라 .. 배우자는 자꾸 이미 가지고 있는 주택을 조금더 가지고 있다가 팔고 똘똘한거(?)를 사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살고 있는 지역(B)에 똘똘한거 사기는 제가 보기엔 소유 중인 주택을 팔아서도 어려운거 같아서, 가지고 있는 예산에 맞게 사고, 소유 중인 주택은 2년안에 팔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 조정대상지역 (B)에 하나를 더 사고 취득세 중과세를 내지 않으려면 A 지역 소유 중인 주택 매도를 2년 안에만 하면 될까요? 아님 그냥 가지고 있어도 되는 방법이 있나요? (두번째 주택 취득세를 많이 내겠죠? ㅜ)
A 지역 소유 주택은 보유한지는 꽤 오래 되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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