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강 후기 [33기10조 나는나]

  • 23.12.05

스스로 부끄럽지 않을 정도로 투자에 혼을 담았는가?

생각해보니 나 역시 열심히 하는 척을 했던 것 같다

열심히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서

내가 천천히 하고 있고 서두르지 않을 뿐이라고

포기하지 않았다고

스스로에게 변명하면서

내 행동을 정당화 시키고 합리화 시켰던 것이다

나는 아직 욕심만큼 노력하는 중수도 되지 못한 하수였던 것일까

반성하면서 강의를 듣게 되었다


연 생활비 x25 or 월 생활비x300

은퇴 후 필요한 목표 금액을 열반 기초에서 배우고 실기,지기,서기를 수강 하고도

아직도 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한 건 나의 마인드의 문제였다


  1. 선배님들과 결과를 비교하지말고 과정을 비교하자
  2. 선배님들과의 차이점을 공통점으로 만들어 나가자



댓글


삼원홍
23. 12. 05. 23:19

후기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투자자로 보내는 시간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