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85기 90조 삼리] 4강 후기 - 여러분의 '끝'이 돈 걱정 안하고 사는 삶이었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삼리입니다 :)

 

드디어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 4강이 끝이 났네요,

자음과모음 멘토님의 강의를 듣고 난 후, 강의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

 

이번 4강은 사이클과 타이밍, 실전 투자 프로세스, 

그리고 투자자로 어떻게 성장하는지에 대해 배웠던 강의였습니다.

 

사실 강의를 많이 들어본 저로써는, 

강의 내용이 크게 낯설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알고 있음에도 행동하고 있는가?

라는 질문에는 바로바로 Yes라고 답할 수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4강 후기를 적어 보고자 합니다.

 


경제적 자유로 가기 위해 마인드를 다잡고 싶었습니다.

 

최근 결혼을 준비하면서, 

예비신랑과 자산내역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비전보드에 적힌 금액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난’은 어느정도 면할 정도의 순자산이 모이게 되었습니다.
(예비신랑에게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0ㅠ)

 

그래서인지 고민이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각자 싱글 투자자로 시작하다보니, 

우리가 ‘가족’으로써, ‘부부’로써 이뤄나갈 목표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던 것도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생각보다 큰 자산이 눈 앞에 왔을 때

모이는 돈으로 추가 투자를 해야 하나? 아니면 갈아타기를 해야 하나?

많이 헷갈렸습니다.

 

그래서, 2년 전에 들었던 열반스쿨 기초반을 같이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이 다 적어내서가 아니라,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목표는 무엇이지?

우리가 이걸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지?

예비신랑과 머리를 맞대고 같이 비전보드도 그리고

투자 플랜도 다시 정비해 보았습니다.
* 두루의 비전보드 / 삼리의 비전보드

 

그리고 추가로 지금 시장은 어떤 상황인지,

우리는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멘토님들의 거인의 어깨를 빌어 알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해낸다는 마음으로

 

사실 저환수원리, 입지평가 요소, 

분위기임장 하는 법 등은

2년간 강의를 들으면서 많이 배워왔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이 내용이 가장 와닿았습니다.

내집마련을 하는 것은 자본주의라는 파도에서 지지대를 만드는 것이다.

투자는 자본주의라는 파도에서 큰 성을 만들고, 여러개의 지지대를 만드는 것이다.

내집마련으로도 충분히 돈을 벌 수 있다.

내집마련할 상황이 되면 내집마련을, 투자할 상황이 되면 투자를 하면 된다.

최악은 이것 저것 고민하다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라는 부분이었습니다.

 

결론은, 강의를 듣고 고민만 하기보다는

현장에 나가 행동을 해야 한다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자음과모음 멘토님이

종잣돈을 모으기 위해 옷과 화장품을 줄이고

식비도 절약해 가면서, 친구 만나는 것도 줄였다는 내용인데요.

그래도 관계를 끊으면 안된다는 내용은 와닿았습니다.

요즘 월부를 조금 덜(?) 열심히 하다보니

친구들과 나가서 놀고 싶다,

좋은 곳에서 데이트를 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요.

종잣돈을 모으기 위한 노력은 계속 해야 할 것 같습니다.

 


6개월 계획/목표 세우기

 

1 코칭 받고 자산재배치 or 추가투자 방향성 정하고 준비하기

2 앞마당 3개 만들기

3 5월부터 매달 강의 하나씩 듣기

4 독서 매달 2권 이상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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