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의 분위기 임장 지역은 “강서구”였다
강서구 하면 떠오르는 마곡지구는 내가 병원 진료때문에 자주 오는 곳이지만 임장은 처음이었다.
우리 조는 직장부터 살펴보기 위해 마곡역 2번출구에서 시작했다
귀뚜라미, LG 사이언스 등 우리가 알고있는 기업들이 보였으며 실제로 마곡에 대상연구소, 롯데중앙연구소 등 다양한 기업이 있었다 (직장) 많은 직장인의 수와 더불어 상권도 형성이 잘 되어있었다
마곡지구에 들어섰을 때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연령층이 젊다는 것이었다. 또한 평지로 신도시답게 거리가 굉장히 깨끗했다. 마곡의 대장아파트 7단지는 아파트의 간격 등 브랜드 적인 매력은 없었지만 교통의 이점을 반영되었을까 내가 예상했던 가격을 훨씬 넘었다. 우리조는 단지안까지 들어가 보았는데 단지는 젊은 층이 많았으며 특히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바로 옆의 6단지와는 가격차이는 있었고 6,7단지 모두 2층 스타벅스가 있는 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었다. 또한, 마곡중학교가 있었으며 상권은 학원, 병원 등 신도시의 수요를 볼 수 있었다.
마곡 7단지와 마곡 힐스테이트 마스터는 마곡을 대표하는 대장아파트지만 다른 매력이 있었다. 아무래도 힐스테이트 마스터는 역세권은 아니었지만 브랜드 아파트의 가치가 느껴졌다. 하늬중학교, 서울공진초등학교가 바로 옆에 있었으며 주변 상권은 학원이 많았다. 학원은 씨앤씨, 줄넘기, 논술 등 젊은 신도시의 학업에 대한 수요가 느껴졌다. 비어있는 상가가 몇몇 보이기도 하였다.
수명산 파크 앞에 오니 확실히 연령층이 높아짐이 느껴졌다. 수명산파크는 마곡의 아파트 보다는 연식이 있었지만 여전히 살기 좋은 동네의 모습이 느껴졌다. 마곡에서는 상가가 대개 학원이었던것에 반해 수명산파크는 당구장, 요양원 등의 상가도 보였다. 그렇게 화곡쪽으로 우장산 아파트를 향해 걸어갔다. 거리의 모습과는 다르게 학교가 많아서 인지 젊은 층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우장산 3대 대장 아파트를 보러가는 길에는 학원이 비교적 많음을 알 수 있었다.
우장산 3대장 아파트는 마곡과는 다른 느낌이었지만 시장도 있고 세대수가 큰 만큼 단지의 커뮤니티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우장산 학원가 및 메디지구를 보면서 사람들의 수요가 높은 동네의 이유를 발로 깨달았다.
오늘 3시간 넘게 걸으며 혼자서는 절대 걷지않았겠다 깨달으며 조원들의 고마움을 느꼈고
정말 초보인 나를 계속 이끌어주신 우리 조장님 “달려조”님께 정말 감사했다!
함께하기에 걸을 수 있었던 하루였으며 강서구를 잘 몰랐던 내게 강서구의 수요의 이유를 느꼈던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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