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85기/ 부동산과 79하조/ 공대흔남] 부자가 되는 길은 고통스럽다.

똑같은 행동을 하면서 다른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것은 정신병 초기증상이라는 말을 종종 떠올리곤 합니다.

 

지금처럼 살면 내 미래도 뻔하겠죠. 

그래서 다른 행동이 필요했고, 부동산을 선택했습니다.

 

처음 강의 들을때는 많이 오를 부동산을 사는 방법을 배워보자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다 들은 지금은, 생각이 좀 바뀌었습니다.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어떨 때 행복한 지를 더 곰곰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위해 고통스러운 길을 가 보려합니다. 

 

너바나 님 말씀처럼 내 욕심 때문에 이걸에 들어선 것을 인지하고, 

가족과의 행복을 위해서 이 꽉 깨물고 노력해 보겠습니다.

 

인생의 행복이 무엇일까를 고민하게 만들어 준 너바나님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길 잘 따라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공대흔남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