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오늘 시댁가는 날이라 짐도 싸고 청소도 해야하는데 강의도 2강이나 들어서 감사합니다 !!
아침부터 남편이 소고기를 정말 너무 맛있게 구워주고 육회로도 해줘서 감사합니다❤️
비행기안에서 나는 책읽고 남편은 신문읽고 아이는 혼자 잘 놀아줘서 감사합니다!
시댁에 잘도착하고 매번 픽업 나와주시는 부모님 감사합니다 ❤️
댓글
크...오늘 너무 멋있는 하루를 보내셨네요 콜리니님🧡💛 내일도 파이팅!!
아침부터 소고기!! 부럽습니당🥹💕
너바나
25.06.20
27,734
436
자음과모음
25.06.27
32,549
350
주우이
25.07.01
42,642
131
재테크의 정석
25.05.08
80,211
39
월동여지도
25.06.18
42,987
21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