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을 신청한 이유는 ‘나는 왜 부자가 되고싶은가?’에 대한 답을 하기 위해서였다. 막연히 불안감 때문에 투자를 공부하고 있었는데 이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비전보드를 고민하며 고3 진로고민 이후 ‘내가 원하는 삶’에 대해 깊이 생각했다. 지금까지는 그저 흘러가는대로, 남들이 하니까 따라 하는게 많았았다. 하지만, 열기반 과제는 내가 주체하는 삶은 어떤 모습인지 그려볼 수 있던 계기가 되었다. 흐릿하고 막연했던 미래가 조금은 선명하게 다가왔고 그 방법까지 확신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