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 같은 강의를 해주신 자모님께 감사드립니다.
4주동안 강의를 들으면서, 변명과 핑계가 많았던
내 자신이 부끄럽게만 느껴집니다.
올해 안에 씨앗을 꼭 심도록 하겠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나 스스로 끝을 결정할 수 있는
행복한 선택의 순간이 오는 그날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자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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