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투자 기초반 오프닝 강의 후기 [가히]

지방 임장은 아직 해본 적도 없고, 서울은 현재 거주하고 있는 구만 해봤어요! 

완벽주의 성향이 있어서 너무 딥하게 파고 들어가다보니 이런 저런 파트는 어느 정도까지 해야하나 하는 막연함이 커져갔었어요. 저는 소액으로밖에 할 수 없어서 무조건 지방 투자만이 답인데, 자주 갈 수 없는데 대체 어떡하나~ 싶었거든요. 오프닝 강의만으로도 적정 기준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축하듯이 쌓아가야 한다는 말이 많이 와닿았어요. 복리의 힘을 믿고, 야금야금 쌓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주바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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