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투자기초반 21기 102조 우생부입니다.
벌써 마지막 4주차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마지막 조모임 후기까지
작성을 하고 있네요.
처음 우리 조원분들을 만나기 위해
단톡방에서 기다리며 어떤분이실까
두근두근거리며 기다렸던 기억과
분임 때 조원분들과의 만나서
이런 저런 투자에 대한 얘기를 나눈
시간이 벌써 이렇게 지난 추억이 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항상 조모임을 하고 마지막이 되면
뭔가 하지 못 했던 것만 생각나면서
아쉬운 마음이 더더욱 드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투자 공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모두 다르지만 투자의 목적 자체는 모두가
비슷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이렇게 강의를 듣고 힘들게 임장하고
회사 일, 개인적인 일도 많아서 시간도 없는데
매주 과제까지 해야 한다니
왜 굳이 이렇게 까지 해야 할까라는
생각말이죠.
저 역시 월부를 하면서 그런 반복되는
과정 속에서 왜 이렇게 하고 있는지를
가끔씩 고민할 때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근데 분명한 건 제가 투자를 왜 시작했는지
그 동기를 계속 생각하고 있음에도
강의를 듣고 한 달 동안 그런 바쁨이 있는
일정이 아닌 아무것도 하지 않는 한 달과의
차이는 분명히 있다는 거죠.
지금의 저는 그런 차이의 Gap을 많이
줄이게 끔 행동을 하지만 저 역시 사람인지라
해이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 조원분들도 이런 것들을
고민하셔서 최대한 환경안에서
성장해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부탁 드리고 싶은 건
투자를 하시겠다고 하시면 꾸준함을
가져야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게 월부든 어디든 상관이 없으며
투자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다른 분들이 알고 있든 말든
그런 것이 중요하지 않고 나 스스로가
그렇게 하고 있느냐가 중요한 게 아닐까 합니다.
월부를 하시다가 금방 사라지셨다고
투자에 대한 마음이 사라졌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월부 말고 다른 곳에 가셨거나
전혀 다른 분야로 가셨거나 아니면
나 스스로의 커리어를 더 높이기 위한
선택을 했었을 수도 있을 겁니다.
저도 얼마 되지 않아 주제 넘은
말씀일 수도 있지만 책에서도 그리고
월부안에서 성공하시는 분들의 공통점
역시 꾸준함에서 나온 것이라
저는 그것을 믿고 확신하기에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것 같습니다.
To.뱅계님
서투기 10기때 만난 후 딱 1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되어서 너무 너무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투자코칭에다가 광클로 지투반까지!!
축하할일이 많았던 3월이 아니였나 싶어요
투자코칭에서 방향을 잡으셨으니
그 방향을 위해 지투반에서 더더욱
성장하시는 4월이 되시길 바랄께요
To. 우리한강살자님
저랑 같은 지역에 살고 계시는 한강살자님을
서울에서 뵈어서 더더욱 기뻤던 것 같아요.
한강살자님께서 말씀하셨던 이번이 처음
조모임이자 임장도 처음이시라고 하셨는데
생각 이상으로 잘하셔서 깜짝놀랐습니다.
이번 달을 계기로 임장, 임보 등에 두려움 없는
한강살자님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To. 에피님
온라인에서는 못 느꼈는데 오프에서 만났을 때는
임장은 전문가 같이 여유롭게 하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라 다를까 경험도 많으시고 꼼꼼하게 잘하시는
모습에 믿음이 갔던 에피님이셨어요
한달에 4일밖에 못쉬시지만 하루하루 일찍 마치는날에
임장을 다니시는 모습에 열정을 봤습니다.
곧 1호기 나눔글 올려주실꺼죠?
기다리고 있을께요
To. 뿌꾸5님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강의 신청하신 뿌꾸님
이제 곧 결혼을 앞두고 계셔서 더더욱
관심 있게 임장을 다니셨지 않을 까 생각되네요.
곧 결혼은 미리 축하드리구요..
결혼하기 전에 꼭 뿌꾸님께서 직접 더더욱
좋은 집을 마련하셔서 예비 신혼집으로
만드시길 응원할께요. 화이팅!
To. 퍼프리아
분임과 단임 할 때 많은 얘기를 해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려요.
투자 뿐만 아니라 살아오셨던 경험에서 나오는
그런 얘기들이 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퍼프리아님께서 왜 투자활동을 하게 되었는지
목적이 기억이 나네요.. (저도 극히 공감이 갔습니다.)
그걸 위해 다음 한 달 역시 말씀하셨던 목표를
꼭 달성하셨으면 좋겠습니다.
To. 부로드
하실려고 의지만큼 현실은 녹록치 않아서
너무나 힘드셨을 것 같은데 정말 열심히 하시려는
모습에 저도 큰 감명을 받았어요.
분명 지난번보다 이번 달이 좀 더 나아진 모습을
보셨으리라 확신이 드네요.
그럼 다음달에는 이번달보다 더욱 더
나아진 모습을 보시게 될 겁니다.
제가 100% 확신합니다!!
To. 헬로월드
월드님은 사실 그렇게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진
못했지만 단지임장할 때 얘기를 나누면서 생각이
들었던 건 투자를 정말 재밌게 하실 수 있는
분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정말 쉽지 않지만 그게 체질에 맞으면
그럴 수 있겠죠? 지금 투자하시려는 곳들이
있으시건 같던데 항상 즐겁고 행복한 투자자가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To. 싱폴맘
보통 회사일이 바쁘신 것 같던데 그래도
강의와 과제까지 묵묵히 해내시는 모습에
인상적이었습니다. 보통 그렇게 잘 못하거던요.
비록 많은 시간을 같이 임장은 하지 못했지만
온라인 모임때 말씀과 아들과의 임장하시는 모습만
보더라도 싱폴맘님의 투자에 대한 마음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투자와 일 두마리 토끼를 잘 잡으실 수 있는
싱폴맘님을 응원하겠습니다.
지난 3월 한 달동안 102조원분들 모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달에도 아니 그 다음달에도
조금씩이나마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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