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과정에서 남다른 의미를 느끼신다면 한발 더 나아갈 수도 있고, 그게 아니라면 ‘경제적 자유’정도에서 멈추셔도 됩니다. 이정도까지는 월부 환경에서 꾸준히 공부해보세요. 그리고 가정으로 돌아가서 살고싶은 집, 타고싶은 차, 먹고싶은 음식을 드시며 행복하게 사세요. 이 과정을 도와드리는 것이 월부의 목표입니다.
묵묵히 나아가다보면 어느새 목표와 가까워져 있을 겁니다.
권유디튜터님의 마지막 글을 한줄한줄 적어보면서 그분의 진심이 느껴졌다. 가족들과의 행복을 위해서 월부에 입성했지만, 투자기술을 배우고있는 단계인 나는 임장다니고, 과제하느라 바빠서 가족들과 함께할 시간이 매우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니 좀더 몰입하여 좀더 열심히 해서 그 기간을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워낙 느리고 의지박약한 나는 앞마당을 조원들과 함께 만들기위해 실준반 재수강을 반복하고 있다. 지난번 실준반 질의응답에서 발췌한 내용이지만, 그래도 새로운 것은 무엇?? 크크
한 지역의 법정동 선호도 우선순위와 이유를 설명할 수 있고, 각 법정동 랜드마크 단지의 가격과 높은 선호이유를 설명할 수 있으며, 각 법정동의 핵심입지요소를 알고 그에 따라 아파트 선호도를 파악할 수 있게되면 앞마당이라고 부를수 있다고 하셨다. 이제는 앞마당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대답해 줄 수 있겠다.
재수강인 나는 이 중 어느 정도까지 대답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았다. 법정동 선호도 우선순위는 어느정도 파악가능하나 랜드마크아파트의 시세를 기억하지 못하는 부분과 단지선호도 파악이 아직은 부족하다는 것을 알았다.
앞마당을 만드는 방법은 어느정도 알고는 있으나 내가 제대로 하고있는지를 점검해보았다. 분임, 단임까지는 조원들과 열심히 다니는데, 시세분석, 단지분석 부분이 양적으로도 매우 부족함을 알았고, 아파트 선호도를 파악할 수 있어야 투자우선순위를 정하는데, 자꾸만 먼저 갭을 보고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보니 그래서 결론을 내기가 어려웠구나 싶었다.
분임루트를 그려보기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다. 다들 처음인데도 강의에서 배운내용과 카페글을 참고해서 다들 잘들그리던데, 나는 느리더라도 끝까지 가자고만 생각하면 걷다보니 느려도 너무 느리다싶다. 이젠 좀 근육이 붙었으니 조금만 속도를 내보자.
어떤 요소가 아파트 가격에 영향을 미치려면 ‘사람들이 그 단지에 실제 이사까지 올 수 있을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투자하기 좋은 단지 찾는 방법, 2가지만 하세요!>
같은 가격이면 뭐가 더 좋지?
같은 가치면 뭐가 더 싸지?
두 단지의 교통, 역세권, 환경, 연식, 현재가격을 틀에넣고 직관적으로 비교해보면 어느 것이 더 좋은지 판단가능하다. 그리고, 그 후에 투자금을 확인하고, 그 투자금으로 할수 있는 곳이 그곳이 최선인지 다시한번 꼭 확인하고 투자에 임해야한다. 물론 가장 기본적인 것은 저환수원리를 통과한 것들만 비교해야한다.
<투자확신>
첫 투자는 교통사고처럼 온다. 비교평가로 감이 오지만, 확신을 갖기는 어렵다.
6개월안에 투자를 하겠다는 마음으로 앞마당을 꾸준히 만들고 시세트래킹을 하다보면 갑자기 투자물건이 나오게 될 거에요. 중요한 것은 새롭고 창의적인 무언가를 찾는 것이 아니라 지금 하고있는 것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밀고 나가는 것이다.
<투자우선순위>
“나는 대세 상승장에서 상승폭이 중요해” -->서울구축을 보세요
“나는 전세 현금흐름 발생이 중요해” -->경기도 신축을 보세요. (추가투자 가능)
<대출활용 투자가능한가?>
투자에 대출 사용하는 경우는 투자 단지 주변 과공급으로 전세가격이 일시적으로 저평가되어있고 과공급이 마무리되면 전세가격이 회복하여 회수된 전세금으로 신용대출을 갚을 수 있는 경우에만 해당됩니다.
전세 가격이 가치에 비해 저평가되어있지 않은 상황에서 단순히 투자금이 부족한 경우 대출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서울에 있는 아파트는 구축이라도 모두 투자가 가능합니다.
이전 실준반에서 들었던 내용이지만, 복습차원에서 다시 들으니 좋았고, 이번엔 지난번보다는 좀더 잘해보자고 결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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