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모님 얘기중에
내가 조급한 마음을 가지고 정확한 내 집 선택 기준 없이 집을 사게 된다면 결국 주위에 하찮은 말 한마디에도 자신이
선택에 의심을 가지게 되고 후회하게 되어 수익이 날 때 까지 버티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차근차근 배워가면서 비교하고 골라서 선택 할 수 있는 힘을 키워 나가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힘들게 모은 나에 전 재산과 앞으로 갚아나가야 하는 많은 돈이 들어 가는 일이니 신중에 신중을 기하되 열심히 그리고 결단력을 가질 수 있도록 부지런히 실력을 쌓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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