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에탄] 독서후기_그래도 아파트를 사세요

 

part1. 월급만으로 미래를 바꿀 수 없다

27p. 100점 맞을 것처럼 공부해야 90점은 나오는 법이다. 20억원을 목표로 했으니 적어도 15억원은 벌 수 있을 것이다. 젊은 부자가 된 내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나가기 시작했다. 아직 방법은 몰랐지만 목표는 확실했다. 그래서 방법이 아니라 목표를 이뤘을 때의 기쁨에 초점을 맞췄다. 목표를 이룬 후의 모습에 집중했다. 마음만은 이미 목표를 달성하고도 남았다. 머릿속에 목표 달성 이후의 구체적인 모습과 계획들로 가득 차니 아내와 자연스럽게 그에 관한 얘기를 많이 했다.

→ 목표는 항상 120%로 잡고 행동해야 한다. 그러다가100%를 이루면 성공, 더 많이 이루면 땡큐. 그리고 그 긴 과정을 이겨내려면 매일 시각화를 통해 성공한 나 자신을 떠올리면 된다. 45세에 순자산 50억으로 은퇴한 타에탄!

 

41p. 내가 평생 벌 수 있는 돈을 계산해보고 알게 되었다. 최소 생활에 딱 필요한 만큼 받는 게 월급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쳇바퀴 같은 월급쟁이 생활에서 빠져나올 수 없게 만드는 게 바로 월급이었던 것이다.

→ 자본주의 사회가 만들어 놓은 각본 안에서 평생 노동자로 살아가지 않게 항상 명심하자. 세상에는 부의 추월차선에 타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장애물이 아주 많다. 항상 명심하자. not a but b.

 

57p. 월급쟁이인 나는 오늘 받은 월급을 다음 달에도 당연히 받을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되었다. 언제라도 한순간에 사라질 수 있음을 깨달았다.

→ 내가 투자할 수 있게 종자돈을 만들어주는 직장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직장 내에서 관계 역시 잘 챙겨야 안정적으로 오랫동안 종자돈을 만들 수 있다. 직장도 유리공 중 하나이다.

 

part2. 좋은 부동산을 보는 눈을 키울 것

92p. 푼돈을 모으면 목돈이 되지는 않지만 검소한 습관을 몸에 익힐 수 있다. 푼돈을 모으는 것의 훌륭한 점이 바로 이것이다. 몸에 익힌 검소한 습관은 비록 눈앞에 목돈을 가져다주지는 않지만 목돈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주는 힘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힘이 투자를 만났을 때 놀라운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낸다. 푼돈 모으는 습관은 재테크 초기에 수년간 모은 전재산 1,000만원과 100억원 자산가가 된 이후의 1,000만원을 여전히 똑같은 1,000만원으로 볼 수 있게 해준다.

→ 푼돈을 모으는 것이 투자의 가장 근본이다. 내 순자산이 늘어도 이 근본을 지키지 않으면 더 성장할 수 없다. 부자 티를 내는 졸부만큼 없어 보이는 것이 없다.

 

117p. “규제로 매매 거래량이 감소하면 어떻게 되겠어?" "우리처럼 다주택자들이 집을 덜 사겠지?" "그렇지. 전세라는 건 정부가 아니라 다주택자들이 공급하잖아. 그런데 규제로 인해서 매매가 감소하면 결국 전세 물건도 줄어든다는 건데, 그럼 입주 물량 감소로 청약 대기자들이 늘어나는 현상과 맞물려서 전세가는 오를 수밖에 없게 될 거야.“

→ 현재 시장이 규제가 심한 상황. 그렇다면 공급이 부족한 지역을 찾으면 책에서 말하는 전세난이 올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전세가가 오르면 매매가 역시 상승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투자하기 좋은 지역이다.

 

part3. 가질수록 힘이 되는 강남 아파트

139p. 매도인 인감도장을 빈 종이에 찍어서 인감증명서의 도장 모양과 같은지도 확인했다. 예전에 법무사가 하는 것을 보고 어깨 너머로 배운 기술이었다.

→ 등기부등본 상 주인의 이름과 같은지, 인감도장 확인 등 꼭 CEO 마인드로 내가 확인하자.

 

164p. 아파트 투자도 비즈니스다. 아파트 투자도 사업과 다를 게 없는 것이다. 따라서 적어도 나와 내 가족을 설득할 수 있는 투자 계획서를 작성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누군가 나에게 “왜 여기를 투자했어?”라고 물었을 때 부동산을 모르는 사람이라도 납득시킬 수 있도록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럴려면 임보를 잘 써야하고 임보를 잘 쓰기 위해서는 나의 생각을 많이 넣고 검증을 해서 체크를 해야 한다.

 

199p. 전세 보증금도 월세와 같이 생활비 등으로 쓰면 안 될까? 이 방법이 성공하려면 다음과 조건들을 만족해야 한다. 첫째, 전세금이 매년 상승해야 한다. 둘째, 전세금 상승분은 같은 기간 지출하게 될 생활비 보다 많아야 한다. 셋째, 전세금이 오르지 않거나 내릴 때에 대한 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 전세가 꾸준히 오르기 위해서는 가치있는 물건을 사야하고, 역전세를 대비하기 위해 대출이 없어야 한다.

 

212p.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의 경우 공동명의가 유리하다. 공인중개사에게 공동명의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하면 보통 5:5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지분 비율에 대해 미리 명확한 의사를 전달해야 한다.

→ 아직까지는 공동명의가 나에게 유리.

 

part4. 그렇게, 나는 정말로 은퇴를 했다

255p. 갑작스러운 외부 환경의 변화로 인해 투자 환경 자체가 크게 흔들리는 상황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 그럴 때에는 스스로의 중심을 잡고 치밀하게 준비한 계획을 묵묵히 실행해나가야 한다.

→ 내 목표가 뚜렷하고, 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해야하는지 안다면, 주변에 휩쓸리지 않고 나아갈 수 있다. 힘든 상황에도 내가 사장인데 포기할 수 있나?

 

263p. 현명한 투자자라면 높은 보유세에 겁을 먹고 투자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세금을 내고도 만족스러운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처가 어디인지 찾아야 한다.

→ 취득세 8%를 내면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단지를 찾을줄 알아야 한다. 결국 은퇴를 하기 위해서는 다주택자가 되어야 한다.

 

289p. 낙담이 큰 나머지 눈앞의 기회에서도 어려움만 찾게 될 수 있지만, 긍정적인 마음을 가진다면 모든 어려움 가운데서도 기회를 발견할 수 있다. 앞이 보이지 않을 것 같이 꽉 막힌 투자환경 가운데서도 나만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도전해야 한다. 부동산 투자라는 긴 여정 중에 이런 정체 구간은 잠시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 아마 10년 가까이 투자생활을 해야 한다. 많은 어려움 속에서 압도되어 쓰러지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ㅁ 엇이지 먼저 생각하자.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면 어둠이 점점 희미해지고 앞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296p. 우리가 투자를 통해 사야 하는 것은 강남 아파트가 아니다. 바로 시간을 사야 한다는 것이다. 가장 빛나는 젊은 시절의 시간을 사기 위해 투자해야 한다. 되돌릴 수 없는 그 시간을 위해 투자해야 한다.

→ 월급쟁이는 내 시간을 팔아 돈을 번다. 하지만 나는 내 시간을 팔지 않고 내가 사용하기 위해 투자를 하는 것이다.

 


댓글


빅아이user-level-chip
25. 03. 31. 00:14

조모임 이후 피곤할텐데도 자기와의 약속을 지키고 계시는 타에탄님 늘 배우게 되네요^^

마샤user-level-chip
25. 03. 31. 22:29

오늘 반나인님의 글을 읽고도 역시 언제나 내가 노력 여하에 따라 투자 물건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글과 독후감입니다. 월부활동을 꾸준히 하다보면 타에탄님처럼 데이터 정리도 잘하고, 매일 전수 조사를 할만큼의 열정과 루틴이 잡힐까요? 1호기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어제 깔았던 몽키로 시세지도를 쉽게 그릴수 있게되었습니다. 감사해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엘리노바user-level-chip
25. 04. 01. 22:01

저도 블로그에만 독서 후기 남기다가 월부 커뮤니티에 남기려고 여기저기 찾아보고 있는데 타에탄님 독서 후기 스타일이 벤치마킹 할 부분이 많네요!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