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멀리 오래 갑시다 [냥주] 실준반 오프닝 후기

  1. 오프닝 강의에서 느낀 점 또는 깨달은 점

    분임 루트 정할 때 고려해야 할 점, 애매한 위치의 단지의 경우 어떻게 판단하고 루트를 정해야 할 지 알게 되었습니다. :) 

    더 좋아 덜 좋아! - 투자라고 방향을 정했음에도 내집마련의 기준으로 바라보게 되고, 최종선택을 못 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늘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권유디튜터님께서 프레임을 바꿔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을 때, 판단 기준(?)을 바꿔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실준반에서 적용해야할 점 +1)

    임장보고서를 쓸 때, 그 지역의 소득수준을 볼 때, 의아한 점이 있었고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고민이 되었는데

    이 부분을 조금 명쾌하게 풀어주셔서 임보 접근에 장벽이 낮아진 기분입니다. (종사자수* > 소득수준) 

    *종사자수가 많은 지역이 사람들이 그 단지에 이사올 확률이 더 높아진다!! (명심)

    사람들이 그 단지에 이사올 확률을 생각해볼 수 있어야 한다. 조금 깊은 생각과 고민을 해야겠습니다 ! 

    비효율을 통해 효율로 갈 수 있다 ! - 현재의 비효율적인 상황은 과정이다 :)

    그 지역의 특성, 그 지역 사람들이 선호하는 단지가 무엇인지, 왜인지 조금씩 파악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그 단지의 1등을 뽑아야 합니다!

     

  2. 이번 실전준비반에서 실제로 적용해보고 싶은 점

    1/ 임장보고서 쓸 때 챕터 한 부분 부분마다 생각과 고민을 더해보자.

    2/ 최종 선택시, 더 좋아 덜 좋아 판단 기준으로 다가가기

    3/ 그 지역의 특성! 그 지역 사람들이 선호하는 단지가 무어시며, 왜인지 설명할 수 있기!!

     

    바쁘다고 혼자 조금씩 해보겠다고 했었는데ㅠ

    혼자는 정말 어렵고 또 어렵고…마무리가 되지 않다는 단점을 100% 깨닿고 돌아왔습니다. 

    업무가 바쁘고 이를 정리하고 오고 싶었지만ㅎㅎ 업무의 정리란 없을 것 같고

    조금 더 정신 차리고 시간 분배해서, 이번 실준반을 돌아봤을 때, ‘아… 나 정말 최선을 다했다!’ 라고 인정해줄 수 있도록 해나가겠습니다. :)

     

    실준반 수강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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