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인 시각은 다르지만, 좋다고 느끼는 감각은 비슷하다!

 

미니 임장을 마친 후, 분식집에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었습니다.
일정 때문에 끝까지 함께하지 못한 게 아직도 아쉽네요. ㅜㅜ

 

같은 공간에서 같은 시간을 보냈지만,
저마다 바라보는 시선이 다르다는 점이 흥미로웠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느끼는 부분은 비슷하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객관적인 시각은 다르지만, 좋다고 느끼는 감각은 비슷하다!"
이런 결론을 내리며,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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