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피엠 25.3월 복기 4월 계획

25.03 복기 & 25.04 계획

25.3월 복기

<원씽>: 울산 완전 정복하기 (남구+중구)

●: 가장 최근에 간 광역시는 부산 동래구 25년1월에 갔다. 울산은 24년 12월에 동구와 북구를 했다.

너나위님께서 강의에서 그런 말씀을 해주셨다. 한 광역시를 다 보는게 지역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그렇기에 이번에 두 개 구를 앞마당으로 만들기 위해서 서투기를 들으면서 자실을 진행했다. 

●: 울산 완전 정복하기가 원씽 이었는데, 확실히 울산 전체를 임장 하고 시세를 보니까 어디가 싼지 비싼지 이미 가격이 오른지 등이 느껴져서 좋았다. 완전 정복이란 말이 참 어려운데, 개인적으로 울산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올라갔다고 생각이 든다. 아직 최임 제출 전인데, 최임 까지 잘 마무리하고 울산을 완전한 앞마당으로 만들자.

<정성적 목표>: 실전반 가기 전에, 가족 잘 챙기기.  

●: 울산은 가족이 있는 부산과 가깝기 때문에, 주말 마다 부산에 가서 가족과 시간을 보냈다. 물론 임장을 가야 하는 시간은 확보해야 했지만, 저녁 식사 등을 함으로써 가족과 시간을 잘 보낸 것 같다. 

● 실전반에 가면 어디로 갈지 모르기에, 부산과 가깝다면 매주 가족을 보겠지만 거리가 있는 곳이라면 못 보기 때문에 미리 시간을 보낸 것을 잘했다고 생각이든다.

<정량적 목표와 달성 정도>

1.독서: 아침 독서 15분, 저녁 독서 15분 진행으로 한달에 4권 이상 책 읽기

→읽었던 책: 구만수330부동산, 마지막 몰입, 후회의 재발견, 투자도인생도복리처럼 50%

● 가장 좋았던 책: <투자도 인생도 복리처럼>: 이 책은 라즈베리 튜터님이 라이브 특강에서 소개해주신 책이었다. 안에 있는 내용은 버핏과 멍거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데, 너무 좋은 내용이 많아서 아직 다 안 읽었지만 감탄하고 있는 책이다. 얼른 다 읽고 다음달의 책으로 넘어가야겠다. 

● 잘한 점: 투자도 인생도 복리처럼이 거의 700PAGE짜리 인데, 읽는 시도를 한 것!

● 아쉬운 점: 아침에 늦게 일어나게 되서.. 아침 독서 시간이 많이 줄었다..

2.강의: 서투기 강의 2일 이내에 완강하고, 후기 다음날 까지 쓰기

● 잘한 점: 어쨌든 완강하고 후기썼다.

● 아쉬운 점: 2일보다 더 걸리는게 대다수 였고, 후기도 거의 제출 전날까지 못썼다..

3.임장: 자실로 선명한 앞마당 2개 만들기

● 잘한 점: 임장 가는 날 마다 비가 왔는데, 꺾이지 않고 혼자서 분임 단임 단임을 해낸 것! / 2개 구를 한 것!

● 아쉬운 점: 갑자기 잡혀버린 토요일 근무 등의 일정으로 매임을 못한 것..

4.임보: 비교평가 4개 이상 해보고 결론까지 쓰기 (울산 구별 비교 포함)

● 잘한 점: 비교 평가를 하려는 생각을 한 것, 매임을 못했어도 조금 불만족스러워도 어쨌든 결론까지 가려는 것

●아쉬운 점: 비교 평가를 조금 건너뛰고 결론 파트를 쓰고 있는데, 아직 최임 제출 전에 써보자..! / 두개 구 임보를 쓰다보니 계속 밀려서 생각보다 오래 걸리는 것

5. 투자: 

1) 투자 금액 별 내 앞마당 내 투자물건 아파트 뽑기(5순위 시세표), 

2) 1호기 나눔글 필사 1회 

3) 멘토님 글 필사 1회

4) 모의투자 1회 하기

● 잘한 점: 5순위 시세표를 적용했다. 계획을 거대하게 세운 것!

●아쉬운 점: 계획에 맞지 않게 해낸 부분이 많이 없는 것. (최임 제출 전에 뭐라도 해보자!)

25.4월 계획

<원씽>: 지투 실전반 가서 한 달 동안 많이 배우기 

<정성적 목표>: 유리공 챙기면서 실전반 마무리 잘하기

<정량적 목표>

1.독서: 아침 독서 15분, 저녁 독서 15분 진행으로 한 달에 4권 이상 책 읽기

2.강의: 실전반 강의 2일 이내에 완강하고, 후기 다음날 까지 쓰기

3.임장: 전화임장 12회, 매물 임장 까지 진행하기  

4.임보: 결론파트 까지 잘 마무리하고, 사임 발표 때 동료들 BM 2개이상 하기

5. 투자: 

1) 매물 코칭 받기

2) 매코 물건 털기

3) 투자 진행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