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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974380
내용정리
- 계약률을 속인 것에 격분한 수분양자가 견본주택(모델하우스) 내 아파트 모형까지 때려 부수는 사건이 일어났던 대구 수성구의 한 아파트가 지역 내 극심한 아파트 불황에도 신고가까지 찍고 순항 중
수성구 만촌자이르네
- 이달 11억 5500만원에 거래.
- 1, 2순위 경쟁률은 607가구 모집에 501건으로 미달 기록
- 기존 10억 7000만~11억 5000만원 수준이던 84㎡ 분양가가 이후 17~25%할인한 8억 3500만~9억 9300만원(발코니 확장 포함) 수준으로 떨어진 가격에 분양을 받으며, 지난해 10월 완판
- 이는 저렴하게 할인분양을 받았다면 산술적으로 2년여 만에 4억여원의 차익을 본 것
그외 수성구 분양 아파트는?
- 이달에 ‘수성골드클래스더센텀’(2021년,84㎡)‘과 ‘힐스테이트황금엘포레’(2022년, 75㎡) 는 각각 6억 8000만원(19층), 7억 5000만원(8층)을 찍어 1-2천만원 오른 최고가 갱신
- 수성구의 올해 누적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이 -1.51%로 평균보다도 좋지 않아, 이는 결국 불황 속 집값 상승은 수성구 안에서도 입지가 좋은 (준)신축만 올랐음.
업계 대구 집값 예상
- 전체적인 집값 회복은 내후년 이후나 가능
- 대구의 적정 입주수요는 연간 1만 2000가구 정도로 추산되는데, 2023년에 3만 5000여가구, 지난해 2만 3000여가구 등 과잉공급이 수년간 지속
- 내년부터는 1만 가구 이하로 떨어져 2027년에는 1700여가구로 사실상 공급 가뭄
- 송승현 도시와경제 대표
- “대구 부동산 시장은 당분간 전체적인 침체가 이어질 걸로 전망한다. 다만 수성구처럼 학군, 입지, 브랜드 3요소를 갖춘 단지는 실수요 유입과 희소성에 기반해 선별적으로 회복세를 보일 수 있다”
- “2026년 이후 입주물량이 급감하면서 전세 수급이 안정되고, 이를 바탕으로 매매가도 점진적으로 회복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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