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85기 등7ㅣ치는 그날까지 같2가조 허니피그] 허니피그 4주차 강의 후기

벌써 한달이 흘렀습니다.

돌이켜보면 운명의 한달일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주변에서 나를 응원하는 사람들의 믿음 헌신이 있기에 내가 공부를 할 수 있구나를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누군가 해야한다면 그것은 내가 노력해서 해야합니다.

그동안의 편함 익숙함을 모두 바꾸기에는 쉽지 않을 수 있겠지만

그래도 해야한다로 결정을 했습니다.

할 수 있을까? 보다는 할 수 있다. 로 맺는 말처럼

저는 51 vsv 49 로 거주 안정성에 조금 더 치우친 것 같아 내집마련 기초반을 수강합니다.

앞으로 독강임투인도 꾸준히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