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시절부터 부동산을 많이 다니면서 살 곳을 찾은 적인 한 번도 없는 희망입니다.

그냥 첫 느낌으로 말이 통할 것 같은  부동산 사장님께

제가 원하는 물건에 대해서 말씀 드립니다.

 

그러면 사장님은 제가 원하는 조건의 매물을 보여주시고

저는 가서 가격과 조건이 맞으면 그냥 계약을 합니다.

만약 돈이 안 되면 사정을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이래저래 해결한 적이 있습니다.

 

비교는 없었고 지금까지 후회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곳들을 모르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월부에 와서 강의를 들으며 제일 두렵다고 생각하는 것 중에

전임과 매임입니다.

작은 물건도 깎아 본 적 없고 비교해 본 적 없는 내가

(보통  내가 원하는 물건을 먼저 머릿 속으로 그리고 가격이 너무 안 맞으면 안 삽니다

그렇다고 두번째 것을 선택하지는 않지요 마음에 들지 않는데 가격이 싸다고 사면 후회하더라고요)

 

이런 생각들이 별거 아닌 거 같지만

 

월부에 와서 저의 뇌 구조를 완전히 바꿔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 물건이지만 내가 사용하는게 아니고 투자자의 관점으로 생각하기

 

주우이님 강의에서 많은 것을 얻었지만

딱 한 가지를 꼽자면,

매물을 싸게 사는 2가지 방법 

 1. 인근  부동산  싹 방문…..

    작은 물건도 깎아 본 적 없는 내가 어떻게 인근 부동산을 다 돌면서

    확인 매물보다 더 저렴하거나 조건 좋은 매물 있냐고 어떻게 물어보나???

    벌써부터 얼굴이 화끈거리고 눈앞이 흐려지고 속이 더부룩해진다.

    

2. 협상하기

    이건 좀 쉬울 듯 하다.

    전에도 확신이 들었던 것들은 먼저 사람을 보고 그 분들께

    조건과 상황을 얘기하고 가격이 맞으면 사는 경우니

   단지가 마음에 들면 부사님께

   “ 이런 조건의 물건 있으면 연락 주세요”

 

먼저, 

컴퓨터 앞에 포스트잇으로 붙혀놓자.

4월, 첫주부터 수요일 한 번 시세 확인하고 부동산에 전화해서 의문점 물어보기 

        헉, 내일부터네??????갑자기 소화가 안 된다.

 

독 : 매일 아침에 독서 (진행중)

강 : 강의 들으면서 내 것으로 완전히 만들기(아직 강의 따라가기도 바쁨. 조금씩 속도를 내는 중)

      서울과 수도권을 한 판으로 보려고 노력 중.    

임 :(임장 -임장을 위해 운동시작, 한 번 임장을 다녀오면 아직까지는 정신을 못 차림)

      (임보-임보 작성이나 앱 사용 등 익숙치 않음 하나씩 배우면 되고)

투 : 2025년 꼭 저평가 된 것 중에 가장 좋은 것을 투자한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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