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 #230 칼럼필사_[너바나] 당신은 성공의 임계점을 넘으셨나요?

 

https://cafe.naver.com/wecando7/304686 (2017.09.14)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제가 요즘 감기에 걸려서 상담 메일이 쌓이고 있습니다. 주말 강의 수강하시는 분들을 위해 푹 쉬어보기도 하고 땀도 흘려보기도 하고 약도 먹는데 쉽게 떨어지지 않네요. 컨디션이 회복되면 바로 회신 메일을 보내드릴 예정이오니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투자분야에만 남들보다 경험이 많은 사람일 뿐이지 모든 삶의 문제를 척척해결해 나가는 사람은 아닙니다. 퇴사 문제, 가정내 직장내 인간관계 관련으로 보내주신 상담메일은 저 또한 서투르며 힘겹게 해내는 분야이기 때문에 여러분들께서 원하시는 (?) 현명한 답변을 듣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얼마전에 한 지인분과 통화를 했습니다. 제가 원래 사람 잘 안잡는 사람인데 그분께 기대도 컸고 너무 좋은 분이라 아쉬운 마음에 전화를 드린 것 같습니다. 이미 마음을 굳힌 상태이고 그분도 성인이기 때문에 더 이상 말을 아끼며 잘되길 빌며 그 아낀말을 여기서 나눠보려고 합니다.

제가 요즘 수영을 배우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아직도 수영을 잘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평생 제 인생에 수영은 배우고 싶은 건 아니었습니다. 제 수많은 버킷리스트 중에도 수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가족들은 물놀이를 정말 좋아합니다. 저는 물놀이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보통 해변으로 여행을 가면 저는 비치체어에서 제가 좋아하는 책을 읽거나 낮잠을 즐기며 시간을 보내곤 했습니다. 그리고 몇해전 하와이 포이푸비치라는 해변에서도 저는 역시 비치에 앉아서 멍하니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 해변에는 유난히 물고기가 많은 곳으로 유명한 해변인데 아내가 그렇게 좋은 해변에서 즐기지 못한 제 모습이 안타까웠는지 제게 스노쿨링을 여러 번 권했습니다. 저는 눈이 나빠서 물고기가 안보인다. 난 수영을 못한다는 변명으로 좀처럼 해변에서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계속 권하는 아내가 민망할 까봐 스노쿨링 장비를 들고 바닷가로 처음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신세계에 빠졌습니다. 스노쿨링 장비만 있으면 따로 수영을 못해도 물놀이는 할 수 있더라구요. 그 바닷속에서 보이는 물고기들은 제게 말할 수 없는 충격이었습니다. 그 때 제가 좋아하는 제갈량의 말이 떠올랐습니다.

“뭐가 한가지 새로운 것을 배우면 삶이 더 다채로워 진다.”

그 이후에 저는 몇번을 스노쿨링할 수 있는 곳으로 여행을 가고, 내년에도 하와이에 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제 2017년 버킷리스트에 하고 싶은 일 목록을 추가합니다.

“2018년 하와이 해변에서 수영하기”

좀처럼 회사와 투자 그리고 강의에 시간이 여력이 나지 않았는데 한달에 한번씩 제 삶을 돌아보는 시간속에서 제 꿈을 다시 돌아봤습니다. 아 올해 목표가 수영이었지. 이 걸 한번 배워두면 나는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할 수 있고 또 다른 세상을 경험해볼 수 있을텐데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하와이행 비행기가 2018년 1월이기에 그 시간 또한 얼마 남지 않아 당장 수영장을 등록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했던 것 만큼 수영은 쉽지 않더라구요. 발차기, 호흡, 팔동작, 회전 그 어느 것하나도 제대로 되는 게 없었던 것 같습니다. 수영장 물속에 들어가고 숨쉬기 위해 고개를 들면 언제나 제 뒤에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느리기 때문에 뒤에 사람의 손이 제 발에 걸리거나 멈춰있는 제 등에 걸려 있는게 다반사 였습니다. 여러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것 같아서 포기해야하나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미안한 마음에 수영장 갈 때 마다 마음이 편치 않더라구요.

어느날 코치님이 그러십니다.

“아이고~~왜 그렇게 몸에 힘이 많이 들어가요. 그냥 물속에서 숨쉬고, 팔좀 휘젓고, 다리좀 휘젓고 하는건데 그게 그렇게 어려워요?”

대답하지 않았지만, 속으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네 어렵습니다.)

그러면서 아..열반스쿨 그리고 월부스터디에서 뒷풀이마다 제가 하던 말이 생각나더군요. 아니 책읽고 임장가는게 그렇게 힘들어요? 세상을 바꾸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냥 나하나 바뀌면 되는 건데..그냥 여러군데 아파트 가고 그리고 정리하고 거기서 저평가된 거만 사면 되는 게임인데 그게 힘들어요?

좀 더 친절하게 말하지 못한 제 모습이 생각나며 여러가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사실 저는 20대에 수영을 배웠습니다. 그 때 약 3개월정도 수영을 배웠는데 아직 수영을 할 줄 모릅니다. 그 떄는 제가 수영에 재능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이유를 압니다. 바로 임계점을 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발차기, 팔동작, 호흡, 몸틀기 동작은 말로 듣는다고 이해되는 부분이 아닙니다. 계속해서 수영을 하면서 수영장안에서 제 몸이 스스로 체득해야 하는 일입니다. 세상에는 그렇게 한번에 말로 다 이해할 수 없는 몸과 머리와 발이 체득해야 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처음 수영을 했을 때 함께 시작했지만 빨리 중급반을 올라가는 분들을 보면서 아니면 제 스케쥴과 맞지 않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이유로 변명을 하면서 포기를 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투자의 임계점을 넘으셨나요?

많은 분들이 제게 물어보십니다.

“너바나님 어떻게 하면 좋은 물건을 바라보는 통찰력을 가질 수 있나요? 어떻게 한번에 그 물건을 보고 바로 좋은 물건에 좋은 가격인지 한번에 아세요?”

처음 이런 질문을 들었을 때, 제가 투자초기에 했던 것들에 대해 고민해봤습니다. 초기에 책을 참 많이 읽었고, 어느정도 투자가 뭔지 알아갈 때 쯤에 임장을 다니며 현장에 부딪히며 책에서 얘기가 전부 맞지 않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실전투자 경험을 많이 쌓아가면서 저자의 실력을 가늠할 수 있는 상태까지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시작하는 초보투자자를 위한 제 조언.

“책을 많이 읽으세요.” 그리고 “임장을 많이 다니세요.”

강의 때 제가 노후준비를 마쳤다 자산이 얼마다 얘기를 하면 본인들도 그렇게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제가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는 지에 대해서도 다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이렇게 나눠집니다.

그중에 50%는 저보다도 투자분야에 노력과 시간을 들이지 않습니다. 저도 매주 3권정도 책을 읽고 있습니다. 정말 바빠도 한주에 한권의 책을 읽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그분들은 전혀 책읽는데 시간투자를 하지 않습니다. 투자자가 되겠다고 마음먹은 뒤 토요일은 한번도 쉬지 않았습니다. 월급쟁이었기 때문에 돈 만큼이나 투자에 할애한 시간이 부족한게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싸움(?)을 통해서 토요일 시간을 온전히 투자에 할애하는 시간으로 사용했습니다. 토요일에 투자할 시간을 위해 정말 많은 비난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어떤 선택을 해야할 지 모를 정도의 중요한 약속에서도 늘 투자가 우선이었습니다. 심지어 결혼식 때 사회봐준 친구의 결혼식도 못갔습니다. 그만큼 제 세대에서 가난을 끊겠다는 제 절실함은 누구보다 컸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열반스쿨 수강생분들은 안타깝게도 꿈을 쉽게 꾸지만 그 꿈을 지키기 위한 시간 확보에는 실패하고 맙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그 이후 매주 한번씩 임장을 갑니다. 저는 투자자가 투자를 하지 않는다면 투자자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투자를 하기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장에서 매물을 확인하면서 시장의 흐름을 읽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현장을 벗어나면 그 분은 투자자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투자 초기부터 지금까지 10년동안 매주 한번씩 한달에 네번이상 꼭 임장을 가려고 노력합니다. 초반에는 더 많이 갔지만 지금은 줄여서 이정도 갑니다. 하지만 대부분 시작하는 분들은 자꾸 부동산을 보는 눈이 머리에서 나오는 줄 압니다. 수많은 이론과 데이터에서 나오는 줄 압니다. 아닙니다. 통찰력은 체감해야지 아는 겁니다. 데이터를 발로 밟으면서 현실에 부합하는 지 항상 고민해봐야합니다. 그리고 선입견이 아닌 본인의 발품으로 통찰력으로 본인만의 데이터를 쌓아가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월부스터디 내에서도 절반 이상의 분들이 저보다 임장을 안다닙니다. 저는 이미 10년 이상의 커다란 산처럼 데이터를 축적했고 그분들은 이제 산을 만들어가는 분들인데도 임장시간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감기에 걸린 이번주도 당연히 임장을 다녀왔습니다. 저는 감기걸려도 회사를 갑니다. 그러니 당연히 임장도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바나님. 얼마의 시간을 투여하면 부동산 투자를 잘하게 되나요?

제게 이런 질문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는 개인마다 다릅니다. 본인이 투자에 어느정도 시간을 투여하게 되면 그 때 마다 어떤 벽을 넘게 됩니다. 제가 20대에 수영을 배웠지만 지금도 수영을 못하는 건 제가 수영을 하게 되는 임계점을 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물이 끓는 순간은 0도에서도 끓지 않지만 99도에서도 끓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본인이 시간투여를 하며 투자를 알아가는 순간 임계점을 넘게 됩니다. 그 때 마다 하나의 벽씩 깨게 됩니다.

 

첫번째 벽은 투자를 통해 잃지 않는 법을 알게 됩니다.

당신은 잃지 않는 투자에 대해 알고 있고 실제로 그런 투자를 하고 계신가요? 여기서 아니오라고 한다면 첫번째 임계점을 넘지 못한 겁니다.

두번째 벽은 투자를 통해 싸게 사는 법을 알게 됩니다.

당신은 원래 가격보다 더 싸게 부동산을 매입할 수 있으신가요? 여기서 아니오라고 한다면 두번째 임계점을 넘지 못한겁니다.

세번째 벽은 투자를 통해 싸게 사면서 동시에 시간이 지나면서 내 편이 되는 물건을 사는 법을 알게 됩니다.

당신은 싸게 산 부동산이 장기적으로 시간이 지나면 더 큰돈으로 당신의 현금흐름에 도움이 되나요? 여기서 아니오 라고 한다면 세번째 임계점을 넘지 못한 겁니다.

네번째는 본인이 일을 하지 않아도 월급의 세배이상의 소득을 얻게 됩니다.

당신이 투자한 부동산의 올해 수입이 당신의 급여의 세배이상을 벌게 해주었나요? 여기서 아니오라고 한다면 세번째 임계점을 넘지 못한 겁니다.

다섯번째는 본인이 일을 하지 않아도 월급의 열배이상의 소득을 얻게 됩니다.

당신이 투자한 부동산의 올해 수입이 당신의 급여의 열배 이상의 소득을 벌게 해주었나요? 여기서 아니오라고 한다면 다섯번째 임계점을 넘지 못한 겁니다.

 

임계점을 넘는 법

이 모든 과정이 각 단계에서 임계점을 넘어야만 알 수 있는 것들입니다.

많은 분들이 그럽니다. 그건 너바나님만 할 수 있어. 나는 재능이 없잖아.

네..맞습니다.

다만 글자를 하나만 바꾸겠습니다. 그건 너바나도 할 수 있어.

가끔 아내가 제게 이런 말을 자주합니다.

“가끔보면 당신 모지리같아”

맞아요.

여러분들이 저를 과대평가하지만 저는 모지리입니다.

다만 저는 제가 꾸는 꿈을 실현하는 법을 압니다.

“우직하게 하루를 살아가는 것”

제가 우직하게 살아가면서 얻은 두개가 있습니다.

매일 책읽고 매주 임장하고 매년 투자하면서 투자가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매일 전화영어를 10년 동안 하면서 영어 듣기 말하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앞으로 매일 수영장을 가면 언젠가 수영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꼭 내년 1월까지가 아니더라도 좋습니다. 매일 제가 임계점을 넘을 때까지 해나갈 겁니다.

저는 모지리지만 제가 원하는 것을 어떻게 얻어가는지 그 방법을 알고 있고 그 꿈을 위해 덤덤히 그 시간을 투여해가고 그 꿈을 지키기 위해 임계점까지 묵묵히 그 일을 해나갑니다.

임계점을 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여러분들이 회사일을 해내듯이 아니면 가정생활을 해내듯이 해내면 됩니다. 앞에도 얘기했지만 여러분 대부분이 아파도 회사를 갑니다. 이와 같이 아파도 책을 읽으시거나 임장을 가시면 됩니다. 우리가 회사를 가는데는 이유가 없습니다. 당연히 해야할 대가입니다. 우리가 양치하고 밥을 먹고 잠을 자는데는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해야하는 일이기 떄문입니다. 

본인이 투자를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자연스럽게 그 일정에 넣으시면 됩니다.

 

두번째, 너무 크고 길게 보지 마세요.

매일 책을 읽는 것, 매주 임장을 가는 것 그 일을 10년 이상을 하는 것을

너무 크게 보지 마세요. 그리고 절대로 10년치 계획에 세우지 마세요.

그냥 하루. 그냥 하루. 그냥 하루

이렇게 하면 됩니다.

회사 가듯이, 양치하듯이, 샤워하듯이

그냥 매일 해야할 일로

처음에는 힘드니 러닝메이트나 벌금과 같이

귀찮게 하면서 하루 해내면 칭찬 스티커도 붙이고

재미 붙이시면서 하시면 됩니다.

대단한 일 아닙니다. 제 꿈을 위해 당연히 투여해야 할 일입니다.

당연히 너바나만 할 수 있어가 아니라

너바나도 할 수 있어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제 70도에서 99도에서 포기하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그동안의 노력을 하고도 조금만 더 버티면 잘 할 수 있을 텐데 안타깝습니다.

임계점을 넘으면 한번의 성공의 경험을 쌓으면 정말 많은 걸 깨달을 수 있을 텐데

생각하면 너무 안타깝습니다.

임계점을 넘으면 한번의 성공의 경험을 쌓으면 정말 많은 걸 깨달을 수 있을 텐데

생각하면 너무 안타깝습니다.

벽을 넘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여러가지면에서 차이가 큽니다.

중수만 되더라도 세상을 정말 살기 편합니다.

 

물론 세상 모든 사람이 물을 끓이고 열정적으로 살아갈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무언가가 있다면(일단 본인에게 필요한 일인지 먼저 고민해보세요.)

그 꿈을 현실로 이루고자 한다면

그 임계점을 넘으셔야 합니다.

그 임계점은 멘토도 러닝메이트도 부모님도 넘게 해줄 수 없습니다.

스스로 넘으셔야 합니다.

잠시 쉬어가지만 언젠가 여러분의 꿈이 이뤄지시길

그리고 그 꿈을 꾸는 것보다

꿈을 지키는 것이 훨씬 힘들더라도

본인의 꿈이라면 묵묵히 해나가시며

그 임계점을 넘으시길

응원해 드립니다.

제가 그 부분을 대신해드릴 수 없어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남겨봅니다,.

부디 작은 도움이 되시길 빌겠습니다.

그리고 멀리서나마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너바나 드림

 

본:

임계점을 넘을 때 까지 벽을 깨면서 계속 나아가야한다. 꿈을 현실로 이루고자 한다면 스스로 묵묵히 해나가라

 

깨:

이 넓은 우주 속의 수많은 입자들, 수 많은 유기체 중에서 나 하나만 바뀌면 된다. 그게 그토록 어렵나? 이렇게 생각하니까 현타 오면서 자신감도 더 생긴다.

말로 듣고 이해되는 이론이 아니라 직접 경험하고 행동하면서 몸과 마음으로 체득해야 하는 영역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그게 투자다.

임장을 왜 그토록 많이 가야하는 지 더 이해할 수 있었다. 임장을 가면 갈수록 통찰력이 쌓인다. 그리고 그게 투자실력으로 연결된다. 그 실력을 더 빨리 쌓을 수 있게끔 임장을 정말 열심히 구석구석 자주 많이 가야한다. 결국 다 나에게 남는다. 임계점을 넘은 것 같지만 임계점은 하나가 아니다. 셀 수도 없이 많다. 시야를 넓히고 겸손하게 계속 가자

지금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내가 투자자로 어떻게 성장해왔는지 지난 2년의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친다. 나는 독립된 최고의 투자자가 되고 싶은데 정말 한참 남았다는 생각도 든다. 기초반만 계속 들어도 성장은 지속된다. 차근차근 기본기를 쌓고 멘탈을 강화하고 생각을 깊게 하는 단련의 시간을 계속 보내야하고 그러기에는 기초반 만으로도 충분한게 사실이다. 

아파도 회사에 가듯이 아파도 임장가고 책을 읽어야 한다. ‘그냥 한다’는 마음을 먹어보아야겠다.

 

적:

‘그냥 한다’고 생각해보기

 

남기고 싶은 한 문장:

많은 분들이 이제 70도에서 99도에서 포기하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그동안의 노력을 하고도 조금만 더 버티면 잘 할 수 있을 텐데 안타깝습니다.

임계점을 넘으면 한번의 성공의 경험을 쌓으면 정말 많은 걸 깨달을 수 있을 텐데

생각하면 너무 안타깝습니다.

벽을 넘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여러가지면에서 차이가 큽니다.

중수만 되더라도 세상을 정말 살기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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