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실전30기 우ㄹ1서로 도와서 롱하게 4ㄹ아남을조 yesica] 그 어느 때보다 따뜻했던 우터링데이 <feat.따수운T >

안녕하세요

말년에는 부유한 삶을 살고 있을 yesica입니다

작년 12월 첫 실전반을 경험하고 충격이기도 했지만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어서 앞으로는 실전반은 꼭 신청하겠노라 다짐을 하고

두 번 째 실전 광클을 하였는데 운 좋게 광클에 성공하게 되어 두 번 째 실전반에 오게 되었습니다.

두 번 째는 조금 나아질 줄 알았는데

여전히 우당탕탕하며 쫓아가기 바쁜 나날들을 보내다가

어제 실전반의 꽃 튜터링데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전임보 발표

튜터님께서 지목하신 분들이 파트별로 임보를 발표해주셨습니다.

독감으로 참석하지 못한 조장님도 온라인으로 접속하셔서 감사하게도 발표를 해주셨습니다.

저는 발표는 못했지만 다른 조원분들의 임보를 보면서 저의 부족함을 깨달을 수 있었고

튜터님의 피드백을 통해서 많이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튜터님과 질의응답

인근지역을 비교분임하면서 튜터님과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 질문으로는 한계가 있는데...

다른 분들의 질문과 튜터님의 답변을 들으면서도 많이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비교분임할 때는 질의응답에 집중하느라 솔직히 주변을 잘 보지 못하고 지나치게 되는데

도롱이들의 질의에 응답해주시면서 저희가 주변을 못보고 지나치니까

튜터님께서 잠시 멈춰서서 주변 환경도 둘러보게 해주시고 역질문 해주셔서

현재 임장지와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튜터님께서 튜터링 해주시다가 우리 도롱이들 꼭 투자하게 돕고 싶다고 말씀하시면서 울컥하셨는데

튜터님의 진심이 느껴지기도 했고 저 또한 진심으로 투자하고 싶어서 덩달아 울컥했습니다.ㅠㅠ

튜터님 항상 T라고 하시면서 제가 너무 차가웠나요? 혼내는 거 아닙니다..라고 말씀하시는데

튜터님께서 말씀 안하셨으면 T인줄 전혀 몰랐을 거예요

그 누구보다 따뜻하신 우리 우도롱 튜터님♥

시카님 하실 수 있죠? 라는 따스한 챙김에 꼭 해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 번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알려주신 대로 마지막 최임을 향해 달려보겠습니다.

감사랑합니다 튜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