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 달은 실준때보다는 정신적으로는 덜 힘들었지만 신체적으로는 정말 알레르기로 죽을고비를 넘기면서;; 우당탕탕 짧고도 길게 보낸 한달이었다.
회사일도 전보다 비할바없이 바쁘게 되어 주말에도 일을 놓을 수 없는 신세였지만, 2주차부터 내내 조장님과 루니따님과 임장을 하면서 덕분에 하남 어디 한군데 찜찜하지 않고 모든 곳을 다 돌아볼 수 있었다.
실준반때 아쉬웠던 매임,단임부분도 해내었고 나 빼고 거의 모든 조원이 1년 이상 되시는 선배님들이어서 어떻게 가정과 회사와 투자를 병행하시는 지 알게되었고 자잘하지만 궁금한 부분들을 물어보면서 대 선배님들에게 배울 수 있었던 귀중한 한달이었다. 다시 또 이런 조를 만날 수 있을 지 모르지만 나도 투자 생활을 이어나가면서 나도 내가 아는 부분에선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3월 한 달 의견을 나누고 배우고 진심으로 서로를 응원하며 조모임을 하였기에 너무도 값진 시간이었고 우리가 마지막 조모임에서 작성한 미래 일기 처럼 각자의 꿈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한 달동안 여러모로 도와주신 퍼플님, 트레비님, 카도님, 정원사님, 팅님, 아이리스님 모두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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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네롤리님 💜💜 네롤리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