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덧 열반 기초반의 4주차 마지막 조모임.
한 달이 빠르지만 꽉 차게 지나갔다.
첫 조 모임때의 어색함보다는 반가움과 편안함이 더 채워졌던
마지막 조 모임 이었다.☺️
계절에 대한 의견
마지막 4주차 자음과 모음님의 강의에서 언급하셨던
부동산에 대한 가치와 타이밍에서 현재 부동산 시장은 어느 계절에 속하는지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을 때,
우리 조원들은 모두 현재는 겨울을 지나 봄을 향해 가고 있는 것 같다는 의견으로 모아졌다.
하지만 지역마다, 단지마다 다른 계절을 지나고 있을 수 있으니
하나의 계절로 모두 묶을 수 없다는 의견을 나누었고,
나에게 맞는 물건을 찾고 그 물건을 알아보는 실력을 갖추고 싶다는
공통된 의견을 나누었다.
부동산 시장이 현재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분위기 라는 공통 의견에 대해
나는 그래서, 지금 좋은 때라는 생각이 들어서
자꾸만 조바심이 나려고 한다는 고민을 나누었는데,
조원분께서는
지금 때가 좋기 때문에 오히려 조급해 하지 않고
완연한 봄을 기다려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하고 있다고 말씀하셨다.
역시 혼자였다면 조급한 내 마음에만 매몰 되었을 텐데,
여러 관점에 대해 들으며 내 조급함을 견제 할 수 있었다. 😌
임장, 임보 실력 쌓기 약속
조원들 모두 지금부터 우리가 쌓아야할 실력은 임장, 임보 라고 생각했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즐거운 기억으로 남았던 분임 조모임을 시작으로,
다음 달에는 모두 임장, 임보에 공부에 집중해서
앞마당을 늘려 보겠다고 다짐했다.
우리 조원들은 모두 임장 중에 매물 임장을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셨다.
무엇을 봐야 할지 그 동안은 정확히 몰랐기 때문에
현장에서 어색함을 이기지 못하고 도망치듯 나왔던 기억들도 있다고 하셨다.
다행히도 자음과 모음님께서
강의에서 아주 구체적으로 매물 임장시 무엇을 보아야 하는지
어떤 태도를 보여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 주셨기 때문에
어려움을 극복해 볼 수 있을 것 같다고도 나눠주셨는데,
그 중에 나만
전화임장이 제일 어렵다고 이야기 했다.
전화는 표정도 보이지 않고, 전체 분위기를 파악해서 대화의 흐름을 정할 수 없기 때문에
나에게는 가장 어려운 임장이라고 생각했는데
조원들은 전부 다른 의견을 갖고 계셔서 조금 놀랐다.
다음 강의로 조원분들 대부분이 실전준비반을 정하셨는데
모두 임장, 임보 능력치올리고 양질의 앞마당을 많이 많이 갖게 되었으면 좋겠다.
약소옥~
처음이라는 설렘
용기내서 열반 기초반을 수강하고
더 용기내서 조모임을 신청하고 조장을 맡았던
뜻 깊었던 3월 한 달이 찬찬하고도 빠르게 지나갔다.
3월은 새학기와 함께 봄이 시작 되는 달이라 그런지
어느 달 보다 새롭게 시작 하는 의미의 달로 느껴진다.
그런 의미에서 2025년의 새로운 시작의 달 3월을 열반 기초반 강의로 시작했다는게
나에게는 새학년 새학기 같은 설레임과 뜻깊음으로 기억 될 것 같다.
첫 강의에서 첫 조모임, 첫 조장.
그 설레임과 긴장을 함께 해준 우리 111조 조원들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조원들은 서툴고 부족한 나를 응원해 주고 칭찬해 주며 용기를 주었다.
과제가 하기 싫어도, 대충 하고 싶어도
힘든 날도, 귀찮은 날도 조원들에게 모범을 보이고 힘을 드려야 하기 때문에
마음을 고쳐 먹고 좀 더 노력하고
능력 있으신 선배님들의 자료들을 찾아내고 BM하며 힘을 내서 완강, 완수 했던 것 같다.
나 혼자 였다면, 절대 이렇게 성실하게
모든 과정을 제때 완수 하지 못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너무나 감사한 조원들.
모두들 원하는 비전 그대로의 모습을 꼭 이루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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