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사유로 9명이 모두 모이지는 못했지만,
지난 한달을 복기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서로 나누면서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마지막 4주차 모임을 마무리했다.
무언가를 나누어주는 기버가 되고 싶었는데
이번에도 조장님과 여러조원들에게 받기만하고
이번 한달을 끝내서 개인적으로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든다.
아쉽지 않은 적은 한번도 없었다.
그러나, 다음에 또 다 잘해내리라 다짐하며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씩씩하고 다음 스텝으로 넘어가리라.
한달동안 함께한,
투명혀니님, 비오는날수채화님, 아뚤님, 행가투님, 아유르베다님, 뽀모님, 팬타님, 유연한바다님, 구니엄마님
모두모두 행복한 투자하시길 바라고 감사했어요~^^
댓글
함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함께해주실꺼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