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독모 <<세이노의 가르침>>_바위오뚜기

1.저자 및 도서 소개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세이노의 가르침_세이노

저자 및 출판사 : 저자_세이노, 출판사_ 데이원

읽은 날짜 :  2025.4.2.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돈    #성공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 세이노는 현재까지 믿고 있는 것들에 대해 No라고 말하라(Say No)는 뜻이다. 아버지가 전 재산을 사기로 모두 날린 후 사망하면서 친부모를 모두 여의고 고교 시절부터 생활고에 크게 시달렸다.  학비를 벌고자 보따리 장사부터 시작하여 과외, 입시 영어학원, 번역업 등을 했다. 결혼 후 거의 십여년 이상 쉬는날 없이 밤늦도록 일과 공부에 몰두하면서 의류업,정보처리, 컴퓨터, 음향기기, 유통업, 무역업 등으로 자산을 모으기 시작하여 그 자산으로 외환투자, 부동산경매, 주식 등으로 증대시켜 1000억대 부자가 되었다.

이 책은 2000년 초 동아일보에 기고한 글과 ‘세이노의 가르침’이라는 카페에 회원들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2003년부터 글을 올린 것을 PDF로 다운받아 제본해 사용하는 독자들을 위해 데이원이라는 출판사에서 제본 가격 수준으로 출판하자는 제안으로 나오게 되었다.

 

 

2.내용 및 줄거리

책에서 본 것

P27)삶이 그대를 속이면 분노하라

인생은 자전거와 같다. 뒷바퀴를 돌리는 것은 당신의 발이지만 앞바퀴를 돌려 방향을 잡는 것은 당신의 손이며 의지이며 정신이다. 당신의 발이 ‘생활’이라는 이름으로 당신을 움직여는 주지만 정작 당신의 손은 호주머니 속에 깊이 박혀 있는지도 모른다. 정작 당신의 눈은 당신 앞에 놓인 길을 바라보지 않고 옆에서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오토바이들과 스포츠카만 부러운 마음으로 바라볼지도 모른다. 때문에 비록 열심히 페달을 밟고는 있지만 당신이 탄 자전거는 제자리를 맴돌 뿐이다. 

 

P155)아무일이나 재미있게 하라

우선 무슨 일에 뛰어들든지 간에 모든 관련 지식을 책을 통해  공부하는 것은 언제나 필수였다. 나는 그런 책들을 구입하는데 돈을 아낀 적이 없다. 하지만 낮에는 일 때문에 책을 볼 시간이 없으므로 자연히 저녁 시간과  휴일을 이용하여야 했다. 시간을 아껴야 했기에 출퇴근 거리는 무조건 짧아야 했고 차 타는 시간도 아껴야 하였기에 기사를 일찍부터 두었다.

 

P334)전쟁터에서 휴머니즘을 찾지마라

내가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경제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이 게임이 요구하는 차가운 속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휴머니즘을 찾는다는 것이다….이 게임은 아주 지극히 단순하다. 이익을 누가 더 많이 낼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는가, 그것뿐이다.  그것 이외에 고려하여야 할 이데올로기는 없다. 지역 경제를 생각하거나, 정치적으로 특정층을 고려하거나, 기존 근로자들의 기득권이나 생존권에 신경을 쓰거나 하게 되면 그것은 곧 경쟁력 상실을 가져온다.

전쟁 중에 나비가 아름답다고 해소 구경하지 말라. 전쟁 중에 꽃이 아름답다고 해서 손을 내밀지 말라. 전쟁 중에 하늘 노을이 아름답다고 해서 눈길을 보내지 말라. 그래야 총에 맞아 죽지 않는다. 개인도 마찬가지이다. 당신이 경제적으로 살아남으려면 휴머니즘이 아니라 손익계산서에서 이득이 나와야 한다.

 

 

3.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p155. 내가 믿고 있는 원칙은 단 하나. 모르면 괴롭고 알면 즐겁다는 것이다. 

정말 명언이다. 모르기 때문에 대부분 괴롭다. 부동산 공부를 하고 있는 나는 왜 괴로운가? 부동산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 지역을 모르고, 어떤 아파트가 가치가 있고, 나에게 가장 최선의 물건이 무엇인지, 전세는 어떻게 맞추며, 인테리어, 매도시기 등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공부하고 있다. 멘토님과 튜터님의 경험을 공부하고, 책을 읽는다.

 

 

4.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다양한 일상 상황에서 애매하고 누가 좀 알려줬으면 좋겠다라는 내용들을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을 안내해주는 책이다. 그 중에서 부자가 되고 싶은 나는 가난한 자의 특성은 버려야 한다. 가난하게 되는 공통된 특성은 첫째, 돈 받는 것 이상으로는 일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 둘째, 아무일이나 하려고 하지 않는 것. 셋째, 자신이 받았던 돈의 액수 이하로는 일하려고 하지 않는 것. 넷째,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을 믿지 않는것. 다섯째, 운명론을 받아들이고 사주팔자를 자신의 게으름에 대한 방패막이로 사용하고 있는 것. 여섯째, 세상을 일방적으로 해석하고 쉽게 흥분하는것. 세상은 회색인데, 흑백논리에 강하다. 일곱째, 경험자의 이야기보다는 자기 판단을 더 믿는것.이다. 이 가난한 자의 특성에 속하지 않게 명심하고, 어떻게 하면 돈과 친해질 수 있는지, 부자들은 어떻게 하고, 어떤 사람들인지 늘 생각하고 따라해야 된다. 보통 책에서는 좋은 말로 친절하게 알려 주었는데, 이 책은 욕까지 써 있어서 신기했다. 피보다 진하게 사는 세이노 작가가 처음에 너무 궁금했는데, 여전히 궁금하다.

 

 

5.적용할 점

-나이가 많든 적든 엑셀을 무조건 배우라는 말 새기며, 미뤄뒀던 엑셀 배우기를 한다.

-걱정거리가 있으면, 종이에 써본다. 그 서너 줄 지나지 않는 고민거리를 10분이상 머리를 싸매지 않도록 한다.

-책 읽기를 더욱 열심히 한다. 종이책 뿐만 아니라 오디오북 도움도 받아, 시간을 더 알차게 쓰도록 한다.

-월부 유니버스에서 도움도 주고 받으면서, 전문가 환경에서 떠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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