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자기를 괴롭히든
언제나 스스로를 용서해야 하는 시기가 있다.
자신을 용서하기 힘들 정도로
감정의 소용돌이에 휩싸일 때,
스스로를 용서하고 돌보는 것은 일종의 용기다.
자기용서는 죄책감, 후회, 부끄러움, 자기 혐오, 자기 경멸을 놓아주는 것이다.
부자의 언어 32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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