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문기사 정리
✅ 생각 정리
- 강의에서 자주 언급되는 팩트 ‘공급 물량이 줄어들고 있다’는 내용이다.
- 공급이 줄어들면 당장 실거주자(전세)가 큰 영향을 받는다.
- 실제로 서울 앞마당들의 시세를 보면 전세 개수가 줄어들고 실제로 호가로 이어지지 않는 지역도 있지만 슬금슬금 수요가 가격을 밀어올리고 있는 분위기다.
- 대출규제, 탄핵정국 등의 이유로 당분간 또 잠잠한 기간이 이어질 수 있지만
- 수요 공급 법칙에 의해 전세가가 매매가를 밀어올리는 현상은 앞으로 정해진 미래로 보인다.
- 이는 예측하지 않아도 충분히 시세트래킹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해보인다.
- 올파포가 1.2만 가구인데 전세가 953개, 라그란데가 3천 가구인데 전세가 185개로 모두 10% 이하이다.
- 주변에 영향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급락, 폭락이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는 출렁임이었다.
- 동대문구의 경우도 인근 이문, 휘경, 장안동까지 전세가는 영향을 주어서 25평 기준 5억 이상은 거래가 잘 되지 않고 있다.
- 라그란데의 경우도 현재 최저가는 전세 5억이지만 이 또한 융자가 있거나 저층인 경우가 많다.
- 25-26년은 트래킹을 할 때 전세도 꼼꼼히 봐야 전체적인 흐름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공급이 많은 강동구&동대문구 전세 현황
공급이 부족한 동작구 & 강서구 전세 현황 (임의)
✅ 25년 1월 신문기사
✅ 25년 2월 신문기사
✅ 25년 3월 신문기사
✅ 25년 4월 신문기사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