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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지방은 수도권과 달리 땅의 힘이 크지 않다.
수도권에서 중요하게 생각했던, 교통과 직장이 크게 중요하지 않다.
따라서 지방과 수도권은 아예 다른 기준으로 봐야 한다!!!
지방에서는 땅의 가치가 낮기 때문에 굳이 땅만 보고 거주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새 집이 있으면 그곳으로 간다.
도심에서 먼 곳에 신축이 들어오면 그곳으로 쉽게 이동이 가능하고,
신규 택지가 들어오면 중심 생활권도 쉽게 바뀐다.
일부 구에 한해서 땅의 힘이 있는 경우도 있는데 보통 학군지의 경우이다.
압도적인 학군지로서 다른 지역에 있는 사람들을 끌어오는 땅이라면 이 경우에는 사람들이 구축이어도 살려고 한다.
잘 구분해야 한다. 정말 압도적인 학군지인가?
지방에서는 상품성을 무조건 중요하게 생각할 것
새아파트인가? 그 지역에서 선호하는 브랜드인가? 새아파트가 몰려있는 택지인가?
딱 들어갔을 때 보이는게 좋은 아파트!!!! 큰 평수!!! 나 잘살지?!! 뽐낼 수 있는 아파트를 좋아한다.
이번 지역이 알고 있는 지역인데, 튜터님 시선으로 따라가면서 아 이래서 내가 이해가 안됐구나 하면서
너무 재미있게 들었다. 이 지역을 이렇게 보셨구나, 이해가 안되어도 이해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봐야하는 지역이었구나 싶었다.
기회가 분명 있으니, 해당 앞마당 시세트레킹을 꼭 해서 기회가 왔을 때 잡는 사람이 되야겠다.
드디어 지역 간 비교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임보 결론 파트에 꼭 넣을 것이다!!
강의 들으면서 이 말이 인상 깊었다. “시장은 반복되고 기회는 끝이 없다.”
투자를 하면서 이 말을 꼭 가지고 가야겠다.
나는 장벽을 두 개 넘어야 하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목표를 향해 열심히 해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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