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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드디어 제가 알고 있던 중소도시 2곳에 대해 제주바다님께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마침 실준반에서 처음 했던 앞마당이여서 새록새록 기억도 나고, 마져 그 지역 그랬는데 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강의를 들었습니다(정말 아는 지역이 많으면 강의듣는 맛도 또 다르겠네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래서 많은 분들이 재수강을 하나?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ㅎㅎ)
강의 들으면서 새로웠던 점은 두 중소도시마다 연결된 지역들을 다르게 봐야하는게 새로웠습니다.
한 지역은 연계되서 크게 봐야되서, 다른 지역은 약간 경쟁자?처럼 봐야한다는게, 강의가 아니였으면 몰랐을 부분이였습니다. 그냥 막연하게 연접한 지역이니깐 공급 리스크 조심해야되겠다라고 생각했는데, 다르게 봐야하는 이유까지 설명을 해주셔서 납득이 되는 부분이였습니다!
이번 강의도 마찬가지로 강의를 들으면서 앞마당을 갖고 있는 해당 중소도시의 다른 구까지 가봐야겠다 생각이 들정도로 딱 예비 1호기를 주고 싶은 단지까지 예시로 설명해주셔서 앞으로의 있을 중소도시 앞마당을 어서 넓혀가고 싶은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습니다.
이렇게 4주차로 제주바다님의 중소도시를 보는 혜안까지 얻게 되어서, 이제 잘 받아먹고 행하면 되겠다 다짐을 갖게 되는 강의였고, 반드시 중소도시 또는 광역시에서 내년에 상반기안에 1호기를 하겠다! 다짐하는 강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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