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2025년 5월의 지니에게 💌
벌써 또 4월이라는 한달이 지나갔구나!
너는 힘껏 나눌 수 있는 한달을 보냈을까.
험블튜터님께서 걱정이 돼셨는지,
아니면 조장방에 남겨둔 제자가 안쓰러웠는지
응원카톡을 해주시면서
(험블튜터님은 사랑입니다🧡)
“조원분들의 투자를 적극적으로 도와주라”
고 이야기해주셨었지?
조원님들께서
정석대로 할 수 있게,
스스로 동기부여할 수 있게,
내가 솔선수범하고,
조원님들이 놓치는 부분을 짚어드리는 것.
(항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튜터님🧡)
이렇게 하려면
정말 솔선수범해서
한발 앞서서
많은 것들을 해냈어야 할 거야.
너는 잘 해냈을거라고 믿어.
조원님들께 먼저 전화를 건네고,
조원님들의 상황이 어떤지 관심을 갖고,
네가 아는 것 이상을 드리기 위해
열심히 손품, 발품을 팔았을거야.
진심을 다해 다가가면
그 진심은 모두가 느끼기 마련이다?ㅎㅎ
단번에 통하는 진심이 없다는 것을 알고
오랫동안 조원님들께 너의 진심을 보여주었길 바래!
튜터님과 동료들에게서 배운대로
함께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저번달보다 120% 더 할 수 있다는 태도로!
앞으로도 열심히 나아가자!
5월은 실전반이 시작될텐데
정신은 바짝 차렸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종강과 동시에 정신 없어질 것 같은
느낌이지만!
모른다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말고
모르는만큼 더 솔직하게 질문하고
“잘”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치
더 치열하게 고민하는 5월을 보내길 바래.
너는
잘해왔고
잘하고 있고
잘해낼거야.
화이팅!!
(´▽`ʃ♡ƪ)
From. 2025년 4월의 지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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