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지 않은 지역에 봐야하는 생활권과 그렇지 않은 생활권을 구분지어 주시고, 그 지역의 선호요소를 여러번 반복하여 말씀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물리적인 거리감이 있어서 가 볼 생각을 한번도 안했는데…
반성하게 되네요…
아무도 보지 않는 지역을 봐야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지난번 서투기에서의 임장지역이 그런 곳임을 이미 경험했기에…
광주는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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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님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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