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실준반 오프닝 강의 후기 - 완벽보다는 완료! 이번에는 '제대로 된' 완료

 실전준비반을 가장 먼저 들었으면 좋았을 걸.

지난 달 서투기를 수강하며 몇 번이나 생각했었다.

완벽하지 못 할 거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임장과 임보에 대한 기초 지식이 너무 없던 나였다.

조원 분들의 대화에서 분임/매임/단임의 뜻을 혼자 월부카페에서 찾아보고 복기할 정도였다.

조원분의 추천을 받아 알게된 게 이번 ‘실전준비반’ 이다.

오프닝 강의를 본 후, 서투기 때의 정신없음이 이제야 정리되고 안도감을 느꼈다.

무조건 들었어야할 강의였고, 지금 내게 필요한 선택이 백 번 맞다.

4월 실준반이 끝날 때 쯤에는

‘완료’를 위한 임장보고서가 아닌,

나를 위한 내 앞마당의 임장보고서가 ‘완성’되어있을 것이다.

무조건!! 

지금까지 들었던 월부 강의 중 이 번이 가장 기대가 된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