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56기 124조 감귤이네] 나의 떨리는 두근두근 첫 오티 강의

 

으아아~~ 

첫 강의 어떤 내용일지 너무 잘 듣고 싶은 마음에 많이 떨리네요.

너무나 기다렸던 내집마련기초반 첫 강의는 오티강의였어요,

제가 생각한 수업진행방향과 어떻게 하는 되는지를 알려주는 일반적인 오티와는 달랐어요. 

자음과 모음님의 오티 강의는 물 흐르는듯한 수강생들의 질문과 답변으로 이루어진 

내용이였어요. 그렇지만 지루하지 않고 뻔하지 않은 평소 내집마련을 고민하면서 격게되는 

구체적인 궁금증에 대한 답변들을 들으며 자음과 모음님의 다 퍼주고 싶은 마음이 

느껴지는 열정 강의였습니다. 

오티강의가 이 정도면 다음 본 강의인 1강 너나위님과 2강 코쿤님, 3강 자모님의 강의는

얼마나 유익하고 재미있을지 너무나 기대되네요. 

자모님의 말씀처럼 6개월 안에 반드시 내집마련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겠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다음 1강 너나위님 강의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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