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임을 하고 살짝 우울해 졌었다.
내가 잘 하고 있는건지? 갈피를 못잡은 사람처럼 하면서도 스스로를 의심했다
처음이라 잘 못하는게 당연하지 생각하면서도 답답한 마음이 한구석에 있었다.
하지만 내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한발자국씩 나아간다는 생각으로 우직하게 임하기로 마음 먹었다!
댓글
충분히 훌륭 하셨습니다~~
비오는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무거운 몸을 이끌고 나가시는 꼬미아버지님은 너무나 잘하고 계십니다👏🏻👏🏻👏🏻 우선 행동하기!!가 중요한데 그걸 실천하고 계시니 대단하십니다 !! 의심하지 마시고 지금처럼 꾸준히 하신다면, 이러한 경험들이 다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오늘도 응원합니다^^
충분히 잘하고 계세요. 한발짝씩 하다보면 작은점들이 모여 자꾸자꾸 커지실꺼에요~ 우울함을 극복하셔서 성장하는 투자자가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