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한음악] 실전준비반 오프닝 강의 수강 후기_한 달동안 임장보고서를 완료해보자!

안녕하세요, 단호한음악입니다.

실전준비반 오프닝을 들으며 걱정되었던 임장과 임장보고서에 대한 대략적인 틀이 정해지게 된 강의였습니다.

분위기 임장을 하게 된다면 어떤 식을 루트를 짜게 될 지 궁금했습니다. 하루에 하나의 구를 다 돌아본다고 어깨넘어로 들어왔는데 그게 가능할까부터 이 많은 길과 많은 아파트를 어떻게 다 보러 다니지? 열기의 미니임장도 많이 보고 걸어다녔다고 생각되는 데 어느정도로 하는 건가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오프닝 강의를 듣고 아파트를 보는 것이 아닌 그 아파트 주변의 상권을 본다는 의미라는 걸 알게 되었고 크게 보기 위함이기에 큰 길 위주로 다니며, 빌라촌들은 패쓰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어 조금은 안심이 되었습니다.

실전의 임장과 임보를 하기 전 잘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들었는데 오프닝을 들으며 역시 그냥 일단 해봐야하는 구나를 많이 느꼈습니다. 일단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 순간 깨우침을 얻게 되고 그 순간에 답을 찾다보면 투자 물건도 보이게 되고 임보도 좀 더 잘 쓰고 수월하게 해내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할 수 있다는 생각과 꾸준히 해보자는 생각으로 가득 채워봅니다.

한 달동안 임장보고서를 완료한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강의와 과제를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훌륭한 코끼리user-level-chip
25. 04. 07. 12:38

단호한 음악님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