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월이]2025년 4/5 목실감

 

업무1 의 많은 부분을 해결해서 마음이 한결가벼워져 감사합니다.

비오는날이지만 기분좋게 걸을 수 있을 정도여서 감사합니다.

전철을 놓쳤는데 반대편 선로 잘못간거였어서 감사합니다.

하고있는 모든일이 행복해서 감사합니다.

식구들과 맛있는 음식을 같이 먹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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