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지방투자를 왜 선택했어요?” 라고 물어보시면,
저의 답은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저는 종잣돈 아무리 모아도 1년에 1천만원 모으면 다행인 3자녀 외벌이 남편입니다.
아이들 학원비와 대학등록금, 자녀 결혼자금, 그리고 우리부부 노후자금까지 준비한다는 것이 정말 어렵게 느껴집니다.
강의 첫 시간에 유디님이 말씀하신
“저는, 정말 여러분이, 저같이 평범한 분이, 박봉인분들도 부동산으로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스스로 깨닫기를 바래요.”
“보통은 좋고 싫고 2분법적으로 사고하는 부분이 있어요. 그게 아니라 내가 실직적으로 할 수 있냐? 없냐? 로 판단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라고 말씀 했던 부분을 꼭 기억하겠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지금처럼 강의 듣고 후기 남기고 임장 가고 임보 쓰고 그리고 투자를 계속 해나가는 그런 과정!
내가 비록 하기 싫고 힘든 것이라도…
계속 성장해야 된다는 가르침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지방투자 기준 3가지 중
이번 대구 임장을 통해서 [선호도 고려]에 대해서 이해가 돠었습니다.
“커뮤니티가 형성되면 그 지역에서 선호하는 동네가 된다”는 말은 강의로 들었을 때는 이해를 못했는데,
실제로 커뮤니티가 형성되고 선호하는 동네에 직접 가서 보니 몸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자녀를 두고 있는 부모라면 수도권에 있어야 할 이유가 없다면
여기서 살아도 좋겠는데…
강의를 듣고 몸으로 느끼는 과정
배워서 익히는 뜻
學習 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앞으로 계속 배우고 익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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