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작년 여름에 우연히(?) 급하게(?) 갑작스럽게 월부를 알아보고 바로 실준강의를 신청하였던터
이번에 두번째로 듣게 되었습니다,
내용이 비슷한 내용이지만 강의 한번도 듣는데 너무 시간이 많이 드는 터라 복습은 한번도 하지 못 했어요
이번에 앞마당도 만들고 다시 강의를 신청해서 복습하자는 마음으로 들었지만
당시 집중해서 들었던 것 같은데도 내용은 또 시간이 지나서 들으니 좀 다르게 들리기도 한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투자를 할 수 있을려면
→ 이런 말씀을 해주셨는데, 내가 원하는 만큼의 수준은 안되더라도 투자 이해도를 높이기위해그리고 기준에 맞는 행동을 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현재 종잣돈도 원하는 수준은 안되더라도 일단 이번 투자를 할수 있는 것에 감사했고
또 현재 가족 중에서 내가 신경쓸만큼 아프거나 큰 일이 없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파트를 갖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관심을 갖고 있지 않았어서
21년 22년 불장과 23년초 바닥장일때 전혀 알지를 못 했었어요
제대로 보유하려면 많이 부족한 저는 이 환경을 이용해서 너나위님 같은 분이 알려주는 알람(컬럼) 같은 것을 보고 강의를 들으면서 지금 시장을 보고 있어야한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 환경안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공부해나아가야 함
강의내용
규제는 기회다 — 비싸지 않게 살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서울, 수도권,지방이 다 지금 비싸지 않거나 싼 시기
-→ 월부 안에서 있어도 지금이 어떤 시장인지 판단하기 힘든 실력입니다..
이런 강의를 통해 지금이 어느 시장인지를 알 수 있었어요. 이런 것들은 전혀 제가 알 수 없었던 것이었고 잘 이해를 못 해도 계속 강의를 들으면서 거의 뇌에 새겨놔야할듯,, 그래야 투자할 수 있을 것 같은…
투자를 위한 확고한 이유를 찾아야한다
→ 내가 하고싶어도 못 할 수 있다는 말에 정말 마음이 그랬습니다.
지금 그냥 하고 있는데 힘들다 어렵다 하면서 하고 있는데 만약 진짜 몸이 불편해지거나 집에 무슨 일이 생겨 하지 못 하는 상황이 생긴다면,, 그땐 그때의 일을 해야겠지만
힘들어도 할 수 있는 지금에 감사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ㅜㅜ
앞마당을 늘리면서 “임장”이라는 것을 하고 있지만 임장의 정확한 이해와 이게 임장이지! 하는 그런 느낌은 아직 좀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어떤 튜터님께서 한 아파트 임장이 이해가 안되서 5번 6번을 갔다는 말을 들었는데 약간 전화나 인터넷을 보고도 알 수 있는게 아닌가 이런 생각도 좀 들면서, 내가 뭘 놓치고 있는걸까라는 생각도 좀 듭니다.
임장에 대한 정확한 이해도가 부족하다고 스스로 생각이 됩니다. ㅜㅜ
부동산 투자는 사람이 하는거다
: 노력해주는거 알아주고, 고마워하자 (조장님들 감사합니다): 과한 취미로 만들자 → 괴로운 기억으로 남지않음 좋겠다
====> 너~~무너무 좋아하는 취미로 만들자!
정말 너나위님의 진심이 느껴지는 대목이었습니다.
월부 환경안에서 100억 200억은 못 만들어줘도 노후에 편한한 정도의 자산은 만들어줄 수 있으니
과하게 해서 떠나지 말고 즐거운 마음으로 조금 과한 취미로 오래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하셨어요
오래도록 해야하는 일이니깐 이런 말씀을 하셨고 오래할려면 즐거운 마음이 있어야 하니깐으로 해석됐어요
과한 취미를 가진 사람들 ㅎㅎㅎ
여기에 과한 취미를 둔 우리 같은 사람들은 되쥬~~
감사일기로 끝나버렸네
그랬다 저랬다 체로 쓰다,, 합니다 입니다로 쓰니 너무 어색하다,,ㅎ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