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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 나에게 맞는 투자지역 찾는 법
양파링, 게리롱, 식빵파파, 주우이
안녕하세요 다 지나가리라 다지 입니다.
이번주는 너바나님 강의 였는데요.
오랜만의 너바나님의 강의를 들은 것이라 새롭게 들리는 것도 많고
힘이 되고
먼저가신 선배 투자자가 겪었던
투자자의 삶은 어떤것이다 느껴지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잘나가는 사업가 , 이미 돈을 많이 번 투자자들을 보며 부럽다. 사고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그 안에서는 엄청난 노력과
갈아넣는 시간이 같이 있다는 것
투자의 기술은 3년이면 배우지만은
그 뒤의 노력은 장난 아니라는 것
임대사업자는 꿀 빠는 직업인줄 아시는분 아는데
그만큼의 큰 스트레스가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큰 편익을 기대한다면 댓가는 당연히 감당 하셔야 한다는 말이
어느정도 고수의 영역으로 들어가면 그 뒤는 참 쉽다는게
고수의 놀이터의 영역으로 들어가기 위하여
그 앞단에 나는 얼마나 노력 하고 있나
하는 척 만 하고 있지 않나
벽을 넘기 위해서는 한번의 권텀 점프를 해야 하고 벽을 넘어야 한다는 것을 느꼇습니다.
적용 점 : 지금 한달 한개의 앞마당 에 독서 까지 껴넣는 것이 불가능하였는데 앞마당 에다사 독서까지 수월한 구간으로 진입을 시켜야 겠습니다.
2.=> 부동산은 아무거나(아무때나) 사면 큰일 납니다.
처음 기초반에서는 1년에 한채씩 사라는 것이 시기와 상관없이 사는 것 아닌가?? 라고 생각을 하였었는데
이렇게 말씀하셔서 그러면 시기를 보고 투자를 해야 되는 건가라고 이해를 했는데
뒤로 가다보니 그건 또 아니고..너바나님도 21년도에 투자한 물건들 자기가 물려있는 것도 있다.
그렇지만 4~6년 되면 다 수익 볼 수 있는 물건들이기 때문에 기다리면 된다 라고 하셔서
어쩃든 챗수를 늘려나가는게 중요한데
이게 또 지방 투자에는 안맞을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들어서 헷갈리긴 합니다.
결국 여름 상승장에서는 조심하는게 맞고 나머지시기에는 매수하는게 맞지 않나 이거는 수도권 지방의 장마다 다를 수는 있겠다라고 이해를 하였습니다.
적용 점 : 각 사이클에 대한 이해를 해보고 틀리던 맞던 가늠을 해보는 생각읙 검증 과정은 적용 해보기
3.
영화 빅쇼트 : 공경에 빠지는 것이 몰라서 빠지는게 아니라, 내가 모르는데 확실히 안다고 확실히 안다고 착각하면서 빠진다. 거기서 베팅 되게 크게 한다.
부동산도 똑같다.
투자기준을 계속 디벨롭 해야 된다.
처음 월부기초강의를 들을 떄는 이해 되지 않았었는데
지금 어느정도 시장 흐름을 지켜보다보니
이것은 너무나 당연한 소리인데
월부의 방식이 변했다고 하는 동료와 그러면서 떠나며 분들을 보며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구나 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월부를 운영하며 역전세 3번을 맞으셨다고 하는데 그때 사람들이 많이 떠났다고
주변 분위기를 보니 너무나도 맞는 말인 것 같고
그 안에서 나만의 기준을 가지고 투자시장에서 기준을 확립해 나가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용점 : 투자 기준을 가지고 시장 상황에 맞게 맞춰 나가기
4.
행복도 공부해야된다.
부자가 되면서 스트레스 관리법인데
책을 안읽었으면 되게 힘들었을 것이다.
-> 이 말씀도 공감이 되었습니다. 저는 행복을 공부해야되다는 개념 자체가 없었고
돈이 나중에 많아지면 행복해 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소소하게 행복함을 느끼는 것도
연습과 훈련이 필요한 영역이라는 것을 깨닫고
독서와 감사함을 의식하며 행동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부자에 대한 기술은 , 월부에서 3년이면 투자처를 알고 다 하는데 ( 저는 아직 부족 한 것 같습니다. ㅜㅜ )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 관리이다 ! 라는 말씀
스트레스 관리를 독서를 통해서 한다는게
요즘 마음적으로 다시 힘든 시기가 있었는데
독서를 하며 마음의 위안을 많이 받았어서
꾸준히 독서하는게 너무나도 중요하구나
스트레스 관리 측면에서 그렇게 강조 하셨구나 싶었습니다.
예전에는 책의 내용이 너무나도 다 뻔하고 좋은 말만 하는거 아닌가 싶은 것들도 많았는데
인생을 경험해 나가며 와닿는 것도 다르고
느끼는 바도 다른 것 같습니다.
5.
투자의 결과를 감정적으로 받아들이기 보다.
팩트로 복기하는게 중요하다.
아마 더 훨씬 큰 보상으로 다가올 것이다.
저도 투자를 하며 성공한 적도 실패한 적도 있지만
실패를 하고 많이 속상해 하고 힘들어 했던 적이 있던터라
Q&A의 투자 실패 사례를 보는데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도 처음 뭣모르고 한 투자가 실패 했기에 많은 후회를 하며
자연스레 복기를 했었고
그 뒤 하나 결심한 것은 뼈에 새기고 잊지 않게 되었습니다.
모든 하나의 투자하나하나가
많은 깨닳음을 주고
배움을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복기의 과정을 통해 10년뒤에는 100퍼센트 성공하는 투자를 하기를 !!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감정을 빼고 배우도록 해야 겠습니다.
6.원씽은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이다.
선택과 집중 사이에 포기라는 말이 있다.
내가 진짜 중요한게 아니면 포기 한 것이다.
그 중간에 포기라는 말이 있다.
어찌 보면 당연한건데
선택과 집중, 이 구절이 너무나도 멋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포기
지금 저도 투자와 가정 다른 것들은 다 버리고 있습니다.
사실 다른 것 신경쓸 시간이 없습니다.
그 가족의 범위도 남편, 자식들 이기 때문에 부모님들도 서운해 할지 모르겠습니다.
투자에서도 선택과 집중을 해서
관리와 성장의 영역에서
성장을 시킬 때는 한 부분만 ! 집중해서 하도록 하고
앞으로 다가올 기회를 꼭 잡고 이번에 절대 놓치지 않으리라 !!! 다짐합니다.
긴 시간 좋은 강의 해준 너바나님 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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